안녕하세요, 주식회사 Webharu 대표이사 구리타입니다. 미야기현 시오가마시에서 2020년부터 Webflow 전문으로 사이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2026년 7월, 그 자사 사이트를 AI(Claude Code)로 통째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Webflow 전문 회사가 굳이 자사 사이트에서 AI 제작을 전부 시험해 본 것입니다. 더불어 Figma Make와 Webflow의 AI 기능도 실제로 사용했습니다. 좋았던 점도, 솔직히 힘들었던 점도 보였으므로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이 글의 요점
- AI로 홈페이지를 만든다란?
- AI로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것은 기획·판단·품질 확인을 사람이 하고, 코딩과 페이지 생성을 AI(Claude Code 등)가 담당하는 제작 방식으로, Webharu는 자사 사이트 26페이지를 구축 3일·기획 포함 7일 만에 다시 만들었습니다.
목차
AI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본 결론 | 개인~중소는 AI 제작, 대기업은 Webflow
개인~중소기업의 홈페이지는 AI로 만드는 것이 현명합니다. 한편 대기업이나 거버넌스·승인 절차를 중시하는 회사에는 Webflow와 같은 실적 있는 노코드 쪽이 맞습니다.
저는 Webflow를 좋아하고, 지금도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사 사이트는 AI 제작으로 전환했습니다. 저희 규모에서는 비용과 속도의 장점이 압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했는가 | 7일 만에 자사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
- 26페이지의 정적 페이지를 신규 구축
- 이전 사이트(Webflow)에서 글 62개를 이전
- 문의·자료 요청 등 4종류의 폼을 연결
- GA4·Search Console·구조화 데이터·llms.txt까지 정비
걸린 기간은 구축 3일, 기획을 포함해 7일. 사람은 저 혼자였고, 손을 움직인 것은 Claude Code입니다. 공정별 로그는 7일간 리뉴얼 실록 글에 전부 공개했으므로, 이 글에서는 “그래서 실제로 어땠는가”에 집중하겠습니다.
좋았던 점 | 솔직히 효과가 있었던 것은 세 가지
운영비가 연 10만 엔 가까이에서 연 1,500엔이 되었다
가장 알기 쉬운 변화는 돈입니다. 이전 사이트는 Webflow 구독으로, 로컬라이제이션 기능을 포함해 연 10만 엔 가까이 들었습니다. AI로 만든 사이트로 전환한 뒤에는 드는 것은 도메인 비용뿐. 연 1,500엔입니다. 매달 구독이 쌓여 가는 감각에서 해방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모르는 기술의 벽이 거의 사라졌다
이번 사이트는 Astro라는 프레임워크로 구축했습니다. Cloudflare와의 궁합이나 표시 속도 면에서 SEO 매체로서 가장 성능이 나온다고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술 선정도 AI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 연장선에서 Swift를 사용한 앱을 App Store에 여러 개 릴리스하는 데까지 갔습니다. 기획과 디자인의 판단만 할 수 있다면 어떤 언어로 만들지는 이제 장벽이 아닙니다.
SEO는 리뉴얼해도 떨어지지 않았다
리뉴얼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검색 순위의 하락입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리뉴얼 다음 날 시점에 이전 글 30개 중 24개가 인덱스를 유지했습니다. Search Console 실측으로 확인했습니다. URL 설계·구조화 데이터·sitemap의 이전을 AI와 함께 꼼꼼히 하면 SEO 자산을 지킨 채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막혔던 점 | 여기는 숨기지 않고 적겠습니다
제대로 된 디자인이 나오기까지 약 1개월간 쓰레기를 양산했다
“7일 만에 완성”이라고 적었지만, 그 앞 단계가 있습니다. 디자인을 잘 만들 수 있게 되기까지 약 1개월간 AI로 쓰레기를 계속 만들었습니다. 말의 조정이 정말 어려웠고, 도중까지 만든 사이트를 한 번 버리고 0부터 다시 만드는 판단도 했습니다. “AI라면 누구나 순식간에 예쁜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적어도 지금은 거짓말입니다.
세밀한 미세 조정은 노코드보다 느리다
의외일지 모르지만, “섹션 사이를 조금 넓히고 싶다” 같은 미세 조정은 Webflow에서 힘으로 밀어붙이던 시절이 더 빨랐습니다. 노코드라면 해당 부분을 클릭해 마진을 넓히기만 하면 됩니다. AI에서는 “거기만 넓혀”가 잘 통하지 않고, 조금의 조정이 전체 조정으로 번져 갑니다.
AI에게 100% 맡기면 어느 사이트나 같은 얼굴이 된다
AI가 만든 것을 그대로 공개하면 AI 특유의 느낌이 강해져 대체로 다들 같은 사이트가 됩니다. 게다가 AI가 만든 페이지에는 제가 상정하지 않은 문구나 수치가 잔뜩 들어 있었습니다. 기업 정보를 잘못 실을 수는 없으므로, 공개 전에는 모든 페이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손을 움직이는 것은 AI, 판단하는 것은 사람. 이 분담을 무너뜨리면 품질이 무너집니다.
AI 홈페이지 제작 툴을 세 가지 사용해 본 솔직한 이야기
자사 사이트는 Claude Code로 만들었지만, 다른 툴도 실제로 사용해 봤습니다. 용도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Claude Code는 회사의 본 사이트를 만들 때
가장 좋은 점은 자유도입니다. 툴의 제약이 거의 없어서 SEO도 AI 검색 대응도 원하는 만큼 파고들 수 있습니다. 다만 세팅과 터미널 조작이 필요하고, 위에 적었듯 사람의 판단이 빠지면 실패합니다. 전체 순서는 Claude Code로 사이트를 만드는 전체 순서에 적었습니다.
Figma Make는 작은 앱을 채팅만으로 만들 때
Figma Make는 Figma에 사이트 공개 기능과 AI 코드 생성이 붙은 것입니다. 채팅에 “근태 관리 앱을 만들어 줘”라고 말을 거는 것만으로 시작되며, 세팅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데이터를 남기는 백엔드도 Figma 쪽에서 Supabase를 제안해 줍니다. 다만 에러가 많이 나므로, 그때마다 “에러가 나고 있어. 고쳐 줘”라고 던지며 진행하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과거 버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크게 당한 적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만들었으면 파일째로 복사해 저장해 두세요. 자세한 내용은 근태 관리 앱을 만든 글에 있습니다.
Webflow AI(App Gen)는 기존 Webflow 사이트에 기능을 더할 때
“폼에서 전송되면 DB에 저장하고, 관리 화면에 목록으로 표시해 줘”라고 부탁하는 것만으로 데이터 구조부터 처리 흐름, 화면과의 연결까지 생성되었습니다. 섬세한 UI는 사람이 Webflow에서 만들고 번거로운 뒷단만 AI에 맡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운영 중인 Webflow 사이트에 회원 기능이나 대시보드를 나중에 추가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시험해 본 기록은 App Gen 글에 있습니다.
v0·Bolt·Lovable는 무료 플랜으로 감을 잡을 때
이 세 가지는 저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해 보지 않았으므로, 공개 정보를 조사한 내용입니다(2026년 7월 시점). v0는 React 화면 제작에 특화되어 있고, Bolt.new는 브라우저 안에서 풀스택 시작품을 만들며, Lovable은 DB와 인증까지 포함한 앱을 생성합니다. 모두 무료 플랜이 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Figma Make의 경쟁 상대입니다. 다만 이런 종류의 툴은 모두, 실제 데이터와의 연동·에러 제거·공개 후 운영이라는 마지막 20%에서 끈기가 필요하다는 점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맞고 안 맞고 | AI 제작인가 Webflow인가
AI 제작이 맞는 회사
- 개인사업자·스타트업·중소기업
- 운영비를 어떻게든 줄이고 싶다(구독을 갖고 싶지 않다)
- 블로그나 SEO 등 정보 발신을 축으로 키우고 싶다
Webflow가 더 나은 회사
- 대기업이나 거버넌스·승인 절차를 중시하는 조직
- 담당자가 편집 화면에서 노코드로 갱신하고 싶다
- 실적 있는 플랫폼 위에서 관리되고 있다는 안심감이 필요하다
Webflow 전문으로 해 온 회사가 AI 제작을 권하는 것은 이상할지 모르지만, 양쪽을 실제로 운영해 본 뒤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Webharu의 프로젝트는 해외가 약 20%, 전국이 약 60~70%, 센다이·미야기가 약 10%이며, 대기업이나 해외 프로젝트도 맡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고객의 대부분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며, 그 층에는 AI 제작이 더 맞습니다.
직접 만들고 싶은 분에게
AI에 과금해 약 1개월 연습하면 깔끔한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경우에는 디자인·구축·SEO의 기초 지식이 원래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배워 오래 자사에서 운영하고 싶은 회사에는 안성맞춤이지만, AI의 유행과 최신 기술을 계속 좇는 것은 사람에 따라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Claude Code로 만드는 방법은 바이브 코딩 글에 정리했습니다.
정리 | AI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본 솔직한 답은 “규모로 고르라”
AI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본 솔직한 결론은 “개인~중소는 AI 제작이 현명하다. 대기업·거버넌스 중시는 Webflow”입니다. 마법도 아니고, 미세 조정은 느리고, 통째로 맡기면 같은 얼굴의 사이트가 됩니다. 그럼에도 운영비가 연 1,500엔이 되고, SEO를 지킨 채 7일 만에 전면 리뉴얼할 수 있었던 사실은 저희 규모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성과였습니다. 툴은 이제 무엇을 쓰든 만들 수 있는 수준에 와 있고, 차이를 만드는 것은 판단입니다.
이 진행 방식은 그대로 AI 웹사이트 제작(¥1,000,000부터)으로 받고 있습니다. 비용과 결과물은 AI 홈페이지 제작의 비용 글에 전부 정리했습니다. Webflow 자체의 전체상은 Webflow 해설에 있습니다. “우리는 AI 제작이 맞을까, Webflow가 나을까” 고민된다면 무료 상담으로 상황을 들려주십시오. 양쪽 다 하는 회사로서 어느 쪽이 맞는지 솔직하게 답변드립니다.
제작 실적
자주 묻는 질문
AI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까?
구현만이라면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기획·디자인의 판단·사실 확인은 사람의 일입니다. Webharu의 자사 사이트에서도 AI가 만든 페이지에는 상정하지 않은 문구나 수치가 들어 있어, 공개 전에 모든 페이지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AI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어느 정도 걸렸습니까?
Webharu의 자사 사이트는 구축 3일+기획 4일로 총 7일이었습니다. 다만 디자인을 잘 뽑을 수 있게 되기까지의 연습에 약 1개월이 걸렸습니다.
AI로 만들면 유지비는 어느 정도 바뀝니까?
Webharu의 경우, Webflow 구독 연 10만 엔 가까이가 도메인 비용만인 연 1,500엔이 되었습니다. 제작을 의뢰하는 경우, Webharu의 AI 웹사이트 제작은 ¥1,000,000부터(세금 별도)입니다.
AI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툴은 어떤 것을 추천하나요?
용도로 고릅니다. 회사의 본 사이트라면 Claude Code, 작은 앱의 시작품이라면 Figma Make, 기존 Webflow 사이트에 기능을 추가한다면 Webflow AI(App Gen)입니다. 먼저 무료로 시험해 보려면 무료 플랜이 있는 v0·Bolt.new·Lovable(2026년 7월 시점)입니다.
AI 제작이 맞지 않는 회사는 어떤 회사입니까?
대기업이나 거버넌스·승인 절차를 중시하는 조직입니다. 담당자가 편집 화면에서 노코드로 갱신하고 싶은 경우나, 실적 있는 플랫폼 위에서의 관리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Webflow가 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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