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Webharu 대표이사 구리타입니다.
먼저 결론입니다. Claude Code로 홈페이지를 만들 때 기획 → 설계 → 구축 → 검증 → 공개의 5단계로 진행하면 26페이지라도 구축 3일이면 됩니다. 2026년 7월, Webharu의 자사 사이트를 이 순서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새 26페이지·글 62편의 이전·폼 4종의 연동까지, 기획을 포함해 7일입니다.
다만 제가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게 되기까지는 약 1개월이 걸렸고, 그동안 쓰레기를 대량으로 만들었습니다. 순서 자체보다 어디를 사람이 판단하는가가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이 글은 직접 Claude Code를 움직여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 분을 위해 그 5단계를 순서대로 적습니다.
이 글의 요점
- Claude Code란?
- Claude Code란 Anthropic사의 AI “Claude”와 터미널에서 대화하면서 코드의 생성·편집·실행까지 진행할 수 있는 개발 도구입니다. Webharu는 Claude Code로 자사 사이트 26페이지를 구축 3일(기획 포함 7일)에 만들었습니다.
목차
Claude Code로 홈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한 도구
- Claude Code: 코드를 쓰고, 고치고, 실행하는 데까지 맡깁니다
- Astro: 정적 사이트를 만드는 프레임워크. Cloudflare와의 호환성과 표시 속도로 골랐습니다
- Cloudflare: 배포처. 서버 비용은 들지 않고, 유지비는 도메인 비용 연 1,500엔뿐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손을 움직이는 사람은 저 한 명입니다. 다만 디자인·사이트 구축·SEO의 기초 지식은 원래 갖고 있었습니다. 예전 사이트는 Webflow였고, 로컬라이즈를 포함한 구독료가 연 10만 엔 가까이 들었습니다. 전환한 뒤에는 도메인 비용만 남았습니다.
단계 1 | 기획(Day 1)은 AI에게 맡길 수 없다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코드가 아니라 현황 정리입니다. 유입은 어디서 오는가, 누구를 위한 사이트인가, 지금까지 어떤 고객이 많았는가. 손에 있는 숫자를 늘어놓고, 리뉴얼로 달성할 목표를 말로 정리했습니다.
제 경우 처음에는 대기업 쪽에 맞출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고객의 약 90%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었기 때문에 타깃을 그쪽으로 다시 잡았습니다. 이 판단은 AI가 할 수 없습니다. 여기가 애매한 채로 구축에 들어가면 나중의 텍스트 점검에서 전부 다시 하게 됩니다.
단계 2 | 설계(Day 2~4)가 Claude Code에서 가장 시간이 걸리는 부분
예전 사이트의 데이터를 옮기고, 디자인을 글로 정의한다
예전 사이트(Webflow)에서 글 62편과 실적 24건을 스크래핑으로 추출해 로컬로 내려받았습니다. 동시에 색·버튼 배치·표현하고 싶은 방향성 같은 디자인의 뿌리를 글로 정합니다. 이 정의문이 이후 프롬프트의 토대가 됩니다.
메인 페이지는 약 50패턴을 왕복했다
새 디자인은 HTML로 만들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힘을 쏟아 “3패턴을 낸다 →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과 이유를 전한다 → 다시 3패턴”을 반복해 합계 50패턴 정도를 만들었습니다. AI와의 주고받음이 가장 많은 단계입니다.
요령은 감상이 아니라 이유를 전하는 것입니다. “뭔가 다르다”라고 답하면 비슷한 것이 다시 돌아옵니다.
사이트맵은 메인 페이지가 정해진 뒤에 만든다
사이트맵은 메인 페이지가 정해진 뒤에 만들었습니다. 보통은 사이트맵이 먼저지만, 처음에 굳히면 AI에 불필요한 제약이 생긴다고 생각해 뒤로 미뤘습니다. 메인에서 디자인이 정해져 있으면 그것을 참조하게 하는 것만으로 하위 페이지를 단숨에 만들 수 있습니다.
단계 3 | 구축(Day 5)은 Astro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HTML로 정한 디자인을 Astro로 옮깁니다. Next.js가 아니라 Astro로 한 것은 Cloudflare와의 호환성과 표시 속도 때문입니다. 제가 시험한 범위에서는 글로 방문자를 모으는 사이트로서 가장 속도가 나오는 조합이었습니다.
같은 날 전 페이지의 SEO와 AI 검색 대응도 정비했습니다. 구조화 데이터·sitemap·llms.txt까지 Claude Code에 맡겼습니다. 글은 상세 페이지의 디자인을 HTML로 한 페이지만 먼저 만들고, 그것을 템플릿으로 삼아 62편을 흘려 넣었습니다.

단계 4 | 검증(Day 6~7)은 사람이 전 페이지를 눈으로 본다
Google 태그·Cloudflare·4종류의 폼을 연결해 실제 공개 직전까지 가져갑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텍스트 점검입니다. AI가 만든 페이지에는 제가 예상하지 못한 문구와 수치가 대량으로 들어 있었습니다. 기획과 대조해 단숨에 고칩니다.
마지막으로 전 페이지를 사람의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회사 정보의 오류는 신뢰와 직결되므로 여기는 AI에게 맡기지 않았습니다. 손을 움직이는 것은 AI, 판단하는 것은 사람. 이 분담이 완성도를 결정한다는 것이 7일간 해 보고 느낀 점입니다.
단계 5 | 공개, 그리고 다음 날의 검색 수치
공개는 Cloudflare로의 배포와 예전 URL로부터의 이전 처리입니다. 리뉴얼 다음 날 시점에 예전 글 30편 중 24편의 인덱스가 남아 있었습니다(Search Console 실측). 이전 설계를 해 두면 리뉴얼로 검색 평가가 날아가는 일은 없습니다.
이후의 검색 추이는 AI로 만든 사이트의 SEO를 실측한 글에, 7일 동안 제가 무엇을 생각했는지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AI로 7일 만에 한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공개 후의 운영도 Claude Code로 돌리고 있다
글 63편에 대한 AIO 일괄 구현
공개 후인 2026년 7월, 블로그 글 63편에 요점 박스·FAQ(FAQPage 구조화 데이터)·한 문장 정의·Speakable을 한꺼번에 넣었습니다. 자사 채점 평균은 47.8점에서 97.3점이 되었습니다. 함께 오탈자 교정을 450건 이상, 키워드가 겹치던 글의 301 통합을 3세트 진행했습니다. 수작업으로는 불가능한 양이지만, 글을 JSON으로 갖고 템플릿으로 조립하는 구조로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돌릴 수 있었습니다.
계산 툴의 구현
인보이스 경과 조치의 계산 툴(일본의 적격 청구서 제도용·일본어)도 Claude Code로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에 툴을 하나 더하는” 정도의 개발이 외주 없이 끝나는 것은 AI로 만드는 방식으로 바꾸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입니다. 매일의 사용법은 바이브 코딩을 Claude Code로 매일 업무로 하고 있는 글에 정리했습니다.
Claude Code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느렸던 것·하지 못한 것
- 세세한 미세 조정은 노코드보다 느립니다. “섹션 사이를 조금 넓히고 싶다”가 전체 조정으로 번지기 쉬워, Webflow에서 힘으로 밀어붙이던 시절이 더 빠른 장면도 있었습니다
- 디자인이 안정적으로 나오기까지 약 1개월이 걸렸습니다. 프롬프트의 단어 선택이 어려워, 도중까지 만든 사이트를 버리고 0부터 다시 만든 적도 몇 번 있습니다
- AI에 100% 맡겨 공개하면 어느 사이트나 같은 얼굴이 됩니다.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므로 디자인의 좋고 나쁨에 대한 판단은 사람이 가집니다
그래도 모르는 언어나 기술의 벽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AI를 잘 다루기 때문에 이 품질로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달라진 부분입니다.
우선 이 글의 5단계로 자신의 사이트를 만져 보세요. Claude Code 구현의 후속은 뉴스레터(메일은 일본어)에서 먼저 공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기 어려워 보인다면, Webharu의 풀스크래치 웹사이트 구축은 ¥1,000,000부터(세금 별도)·최소 2~3개월이 기준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무엇을 납품하는지는 풀스크래치 웹사이트에 관한 글에, 요금은 요금 페이지에 있습니다.
제작 실적
자주 묻는 질문
Claude Code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26페이지의 자사 사이트를 구축 3일(기획 포함 7일)에 만들었습니다. 다만 기획·디자인의 좋고 나쁨에 대한 판단·사실 확인은 사람의 일이며, 그 부분을 놓으면 어디선가 본 듯한 사이트가 됩니다.
Claude Code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며칠이 걸립니까?
Webharu의 자사 사이트는 기획 1일·설계 3일·구축 1일·검증 2일로 총 7일이었습니다. 다만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게 되기까지, 그 전에 약 1개월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프레임워크는 왜 Astro로 했습니까?
Cloudflare와의 호환성과 표시 속도 때문입니다. 제가 시험한 범위에서는 글로 방문자를 모으는 사이트로서 가장 속도가 나오는 조합이었습니다. Next.js도 후보였지만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공개 후의 유지비는 얼마입니까?
Cloudflare로 배포하고 있어 서버 비용은 들지 않고, 도메인 비용 연 1,500엔뿐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Webflow로 운영하던 시절에는 연 10만 엔 가까이 들었습니다.
리뉴얼로 검색 순위가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리뉴얼 다음 날 시점에 예전 글 30편 중 24편의 인덱스가 남아 있었습니다(Search Console 실측). 예전 URL로부터의 이전 처리를 먼저 설계해 두는 것이 전제입니다.
직접 만들기 어려워 보이면 의뢰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Webharu의 풀스크래치 웹사이트 구축은 ¥1,000,000부터(세금 별도)·최소 2~3개월이 기준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납품은 코드와 Webflow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