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Webharu 대표이사 구리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WordPress에서 Webflow로의 이전은 관리 화면 권한만 받으면 URL을 하나도 바꾸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글이 100편을 넘는 WordPress 사이트에서 실제로 URL을 그대로 남긴 채 이전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사이트를 만든다면, 2026년 지금 WordPress를 고를 이유는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저는 Webflow와 AI로 사이트를 만드는 쪽이니 포지션 토크로 읽어 주세요. 그 대신 숫자는 출처가 있는 것이나 제 사이트의 실측만으로 쓰겠습니다.
이 글의 요점
- WordPress에서 Webflow로의 이전란?
- WordPress에서 Webflow로의 이전이란 WordPress의 글과 실적 데이터를 CSV 등으로 내보내고, Webflow의 CMS로 다시 짠 사이트에 옮겨 싣는 것입니다. URL을 유지하고 바뀌는 URL에 301 리다이렉트를 걸면 글이 100편을 넘는 사이트라도 검색 평가를 이어받은 채 옮길 수 있습니다.
목차
WordPress에서 Webflow로 이전한 실례 | 글 100편 이상을 URL 그대로
이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검색으로 키워 온 URL이 바뀌어 평가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글 100편 이상의 프로젝트에서는 URL을 하나도 빠짐없이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한 일은 수수합니다. 고객사로부터 WordPress 관리 화면의 접근 권한을 받아 글 데이터를 CSV로 전부 내보내고 Webflow에 가져왔습니다. 그 뒤 모든 글을 눈으로 확인하고, 레이아웃이 깨져 있던 약 60편은 손으로 고쳤습니다. 육안 확인에 대략 7일, 거기서 추가로 7일 정도. 글 100편 이상의 이전에서 가장 시간을 쓴 것은 이 육안 확인이었습니다.
카테고리·태그·저자·사례는 Webflow의 CMS에서 종류별로 다시 만들었고, 글 템플릿은 일본어로 읽기 쉬운 제목과 줄 간격으로 다시 짰습니다. URL은 정규화 규칙을 정하고, 바뀌는 URL에는 영구 리다이렉트(301)를 준비했습니다. 사이트맵은 카테고리 단위로 나눴습니다.
옮긴 것은 글과 실적 데이터뿐이고, 사이트 구조와 SEO 설정은 처음부터 다시 짰습니다. 내용물은 남기고 그릇은 새로 바꾸는 이전입니다. 초안 디자인은 고객사가 준비한 것이고, Webharu는 추가 디자인과 Webflow 구축을 담당했습니다.
전환하는 날에는 도메인의 A 레코드와 CNAME을 바꾸고, 독자 도메인 메일도 동시에 정비했습니다. 일본 도메인 관리 회사와 Webflow의 연결 확인에 1시간 정도 걸려서, 작업은 고객사 업무에 지장이 없는 밤 12시가 넘어서 했습니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WordPress에서 글 100편 이상을 Webflow로 옮긴 실적 페이지에 실어 두었습니다.
이전해서 알 수 없었던 것
솔직히 쓰자면, 이전 후의 검색 순위는 지금도 모릅니다. 이 프로젝트의 담당 범위는 구축과 SEO 기초 설정까지였고 유지보수도 맡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 후의 숫자를 볼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이전했더니 순위가 올랐습니다”라고 쓸 수 있다면 글로서는 강하겠지요. 하지만 보지 않은 것은 쓸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전은 공개한 날이 아니라, 공개 후의 숫자를 누가 볼지 정한 날에 끝난다는 것입니다. 발주하는 쪽도, 다시 만드는 쪽도 이 부분을 비워 둔 채 진행하면 “옮기긴 했다. 하지만 좋아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로 1년이 지나갑니다.
WordPress→Webflow 이전 절차와, 옮기기 전에 확인할 3가지
이전 절차는 권한 받기→글 내보내기→CMS 짜기→URL 맞추기→도메인 전환의 5단계입니다. 막히는 것은 작업이 아니라 맨 처음의 권한입니다.
- WordPress 관리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가(글을 CSV로 내보낼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 도메인 관리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가(DNS를 바꿀 사람이 사내에 있는가)
- 현재 URL 목록을 뽑을 수 있는가(바뀌는 URL에만 301을 걸기 위해 필요)
이 3가지가 갖춰져 있으면 글이 100편이어도 이전 자체는 막히지 않습니다. 반대로 관리 화면에 들어갈 수 없는 계약이라면 글 본문을 복사·붙여넣기로 다시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서 비용도 기간도 단숨에 불어납니다.
당시에는 AI를 지금만큼 쓸 수 없어서 내보내기도 가져오기도 육안 수정도 전부 손으로 했습니다. 지금이라면 깨진 곳 찾기는 AI에 맡길 수 있으니 같은 규모라도 더 빨리 끝날 것입니다. Webharu의 요금에서 기존 글·콘텐츠 이전은 +80,000엔~의 옵션입니다(2026년 10월 기준·세금 별도).
제가 WordPress를 그만두고 Webflow를 고른 이유
제가 웹 제작을 시작한 것은 2020년 무렵,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코로나로 귀국한 뒤입니다. 처음 만든 사이트는 WordPress였습니다.
HTML과 CSS로 짤 수 있게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WordPress는 플러그인을 넣고 PHP를 익히는 것이 전제이지요. 직접 만든 테마도 기존 테마도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유지보수에도 시간을 빼앗겼습니다. 하고 싶었던 것은 블로그와 웹 제작인데 왜 WordPress 사용법을 익혀야 하는가. 솔직히 쓸데없는 시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Wix·Webflow·Bubble 등의 노코드 도구를 두루 만져 봤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2가지입니다. 일본어 해설이 거의 없어서 경쟁자가 없었던 것, 그리고 Webflow가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었던 것. 호주에서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영어 정보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었던 것도 컸습니다. 거기서 Webflow로 제작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WordPress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3가지 | 속도·유지보수비·할 수 있는 것의 차이
“WordPress를 그만두고 싶다”며 상담하는 이유는 대개 다음 3가지로 모입니다.
표시 속도에서 구조적으로 불리
HTTP Archive의 실제 사용자 측정에서 Core Web Vitals에 합격한 WordPress 사이트는 약 49%. 정적 사이트 계열 프레임워크인 Astro는 67%입니다. 페이지 무게의 중앙값도 WordPress 약 2.63MB에 비해 Astro는 1.65MB(Search Engine Journal·2026년 5월).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서버에서 페이지를 조립하는 WordPress와, 완성된 HTML을 배포하기만 하는 사이트는 출발선이 다릅니다.
……라고 써 놓고 고백하자면, 제 사이트도 처음 측정했을 때는 73점이었습니다. “WordPress는 느리다”고 쓰려던 제 사이트가 느렸던 것입니다(부끄럽습니다). 원인은 제목용 웹 폰트가 1.7MB나 됐던 것. 사용하는 글자만 남기고 줄였더니 디자인을 바꾸지 않고 98점이 되었습니다. 걸린 시간은 1시간입니다.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유지보수비가 든다
WordPress는 본체·테마·플러그인의 취약점이 날마다 발견되기 때문에 “WordPress 유지보수”라는 일이 성립합니다. 시세는 월 5,000엔~10만 엔, 중심대는 월 1~3만 엔(2026년 유지보수 비용 조사). 연으로 환산하면 12~36만 엔이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나갑니다.
제 자사 사이트는 Webflow 시절에 연 10만 엔 조금 못 미쳤고, 지금의 정적 사이트는 도메인 비용 연 1,500엔뿐입니다.
WordPress만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예전에 WordPress를 고르는 이유는 “직접 갱신할 수 있다”, “플러그인으로 뭐든 할 수 있다”였습니다. 2026년에는 둘 다 WordPress의 전매특허가 아닙니다. Webflow는 CMS를 관리 화면에서 갱신할 수 있고, 이 사이트의 공지는 Instagram에 올리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인보이스 계산 도구도 AI에게 만들게 해서 이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무엇으로 만들지에 대한 답 | Webflow인가, AI로 만드는 정적 사이트인가
WordPress의 대안은 Webflow와 AI로 만드는 정적 사이트, 둘 중 하나로 생각하는 것이 빠릅니다.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5년 총액은 2~3배 달라집니다.
차이가 나는 것은 제작비가 아니라 월정액·유지보수비·몇 년 뒤의 재제작비, 이 3가지입니다. 가장 비싸게 먹히는 것은 재제작비로, 요건에 맞지 않는 구조로 만들면 몇 년 뒤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게다가 만드는 방법을 제작사에 전부 맡기면, 당신에게 맞는 도구가 아니라 그 회사가 잘하는 도구로 만들어지지요.
중소기업의 회사 사이트·블로그 집객이라면 AI로 만드는 정적 사이트
회사 사이트나 매장 사이트, 블로그로 집객하고 싶다면 지금은 AI로 코드째 만드는 정적 사이트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월정액 도구 비용이 없고 유지보수 작업도 구조적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 자사 사이트도 이 방법으로 만들었고, 재제작의 전 과정은 AI로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한 기록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부서가 많은 회사·갱신 권한을 나누고 싶은 회사라면 Webflow
여러 부서가 갱신한다, 권한을 나누고 싶다, 지원 창구가 필요하다. 그런 조직이라면 Webflow가 현실적인 답입니다. 보안과 백업은 플랫폼 쪽이 맡기 때문에 유지보수 담당자를 두지 않아도 됩니다. WordPress와의 차이를 품의용으로 정리한 것이 Webflow vs WordPress 비교 페이지, 매년 드는 돈은 Webflow 총비용 글에 있습니다.
회사 독자적인 고정 시스템은 출구로 고른다
그 회사에서만 쓸 수 있는 독자 CMS는 요금보다 “그만둘 때 아무것도 가지고 나갈 수 없다”는 점이 무섭습니다. 해지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계약이 되기 쉽습니다. 고른다면 여러 제작 방법 중에서 당신의 요건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회사로 하십시오.
제안을 받으면 물어볼 3가지 질문
만드는 방법을 제안받으면 다음 3가지를 물어보십시오.
- 왜 이 방법인가요?(당신의 요건에서 설명이 돌아오는가, “저희는 이걸로 하고 있어서요”인가)
- 5년간 총액은 얼마인가요?(초기·월정액·유지보수·갱신비까지 포함해서 낼 수 있는가)
- 그만둘 때 사이트와 도메인과 데이터는 어떻게 되나요?(출구를 즉답할 수 있는가)
3가지 모두 즉답할 수 있는 회사라면 어떤 방법을 권하더라도 크게 빗나가지 않습니다. 답이 모호하다면 권해지고 있는 것은 “당신에게 맞는 도구”가 아니라 “그 회사가 팔고 싶은 도구”입니다.

그래도 WordPress가 맞는 경우
공정하게 쓰겠습니다. 다음에 해당한다면 WordPress는 지금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사내에 WordPress 운용 노하우와 담당자가 이미 있다
- 회원제 사이트나 WooCommerce 등 특정 플러그인에 대한 의존이 깊다
- WordPress 사이트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어 관리를 하나의 구조로 통일하고 싶다
- 실적 있는 WordPress 전문 팀이 이미 붙어 있다
지금 WordPress로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고 유지보수 체제도 있다면 서둘러 부술 필요는 없습니다. 판단할 시점은 다음 리뉴얼입니다. “다시 WordPress로 만들기” 전에 한 번만 5년 총액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십시오.
이전을 상담하신다면
의심스럽다면 먼저 당신의 사이트를 PageSpeed Insights로 측정해 보십시오. 숫자는 어느 쪽 편도 들지 않습니다.
Webflow 자체부터 알고 싶은 분은 Webflow란? 요금·할 수 있는 것·제작사 고르는 법, 의뢰처 비교 방법은 Webflow 제작사 고르는 법에 있습니다. WordPress에서 Webflow로의 이전이나 어느 쪽으로 만들지에 대한 상담은 문의로 연락 주십시오. 글 100편 이상을 옮긴 절차 그대로, 당신의 사이트라면 며칠이 걸릴지 답해 드립니다.
제작 실적
자주 묻는 질문
WordPress에서 Webflow로 이전하면 URL이 바뀌나요?
바꾸지 않고 옮길 수 있습니다. Webharu가 글 100편 이상의 사이트를 옮겼을 때는 URL을 하나도 빠짐없이 유지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바뀌는 URL에는 301 리다이렉트를 겁니다.
WordPress에서 Webflow로 글은 어떻게 옮기나요?
WordPress 관리 화면에서 글을 CSV로 전부 내보내 Webflow의 CMS에 가져옵니다. Webharu의 글 100편 이상 이전에서는 가져온 뒤 모든 글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약 60편을 손으로 고쳤습니다. 육안 확인에 약 7일, 추가로 7일 정도입니다.
WordPress에서 Webflow로의 이전 비용은 얼마인가요?
Webharu에서는 사이트 제작이 1,000,000엔~, 기존 글·콘텐츠 이전은 옵션으로 +80,000엔~입니다(2026년 10월 기준·세금 별도). 옮길 글의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전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3가지입니다. WordPress 관리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지, 도메인 관리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지, 현재 URL 목록을 뽑을 수 있는지. 관리 화면에 들어갈 수 없는 계약이라면 글을 복사·붙여넣기로 다시 모아야 해서 비용도 기간도 불어납니다.
WordPress를 그만두고 싶다면 대안으로 무엇이 좋나요?
Webflow 또는 AI로 만드는 정적 사이트입니다. 부서가 많고 갱신 권한을 나누고 싶은 회사는 Webflow, 중소기업의 회사 사이트나 블로그 집객이라면 정적 사이트가 맞습니다. 정적 사이트라면 Webharu의 실례에서 유지비는 도메인 비용 연 1,500엔입니다.
지금 WordPress로 돌아가는 사이트도 바로 이전해야 하나요?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고 유지보수 체제가 있다면 다음 리뉴얼 때 5년 총액을 비교해서 정하십시오. WordPress의 유지보수비는 중심대가 연 12~36만 엔입니다.
![워드프레스에서 웹플로우 이전 | 글 100편 이상을 옮긴 절차와 그만둘 판단 [2026]](/assets/posts/thumb-wordpress-not-recommended.webp?v=975b3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