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flow 사이트 플랜란?
- Webflow 사이트 플랜이란 공개하는 웹사이트마다 계약하는 요금 플랜으로, 호스팅과 자체 도메인 연결이 포함됩니다. 2026년 5월 개정 이후에는 Starter(무료)·Basic·Premium의 3종류입니다.
안녕하세요, Webflow 전문가 마사토입니다. “Webflow는 결국 전부 얼마가 드나요?”라는 질문에, 2026년 5월에 개정된 새 요금과 제가 직접 지불해 온 실비를 기준으로 답하겠습니다.
✓ 이 글의 내용
- 2026년 5월 개정된 새 요금 플랜(Starter/Basic/Premium)
- 제작을 의뢰할 경우의 비용을 보는 법
- 제 운영비 실비(명세 포함·연 $576=약 8만 엔)와 AI 제작과의 비교
결론부터 씁니다. Webflow의 총액은 “사이트 플랜=연 결제로 연 $180~$300”+“제작비(외주라면 수십만 엔부터)”+“옵션 비용”의 3층 구조입니다. 저는 자사 사이트를 Webflow로 운영하면서 로컬라이즈 기능과 워크스페이스까지 포함해 연 $576(약 8만 엔)을 지불했습니다. 이 실비 명세를 축으로 내역을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Webflow의 새 요금 플랜(2026년 5월 개정)
공식 헬프에 따르면 2026년 5월 13일에 사이트 플랜이 재편되었습니다. 구 체계의 Basic($14)/CMS($23)/Business($39)는 없어지고 새로운 3개 플랜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Starter: 무료 체험용입니다. webflow.io 서브도메인으로만 공개할 수 있고 자체 도메인은 연결할 수 없습니다.
- Basic: 연 결제 월 $15(월 결제 월 $25) CMS 없는 정적 사이트용입니다. 정적 페이지는 300페이지까지(구 Basic의 150페이지에서 2배).
- Premium: 연 결제 월 $25(월 결제 월 $39) CMS를 쓸 수 있는 플랜입니다. CMS 아이템 20,000·컬렉션 40까지. 구 CMS 플랜이나 추가 과금으로 커버하던 범위가 여기에 통합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주의점은 2가지입니다. 연 결제와 월 결제의 금액이 꽤 다르다는 점(Basic은 $15와 $25로 차이가 연 $120). 그리고 결제가 미국 달러 기준이므로 엔화 총액은 환율로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가령 1달러 150엔이라면 Basic 연 결제로 약 27,000엔/년, Premium 연 결제로 약 45,000엔/년이 기준이 됩니다.
참고로 어느 플랜이든 자체 도메인 비용은 별도로 듭니다. 등록 서비스와 도메인 종류에 따라 달라지지만, 참고로 제 도메인은 연 1,500엔입니다. 사이트 플랜과 비교하면 오차 범위입니다.
워크스페이스 플랜이나 EC 등 플랜 전체의 상세 비교는 요금 정리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Webflow의 요금 플랜 해설
Webflow의 제작비: 외주할 경우의 사고방식
사이트 플랜은 어디까지나 “유지비”이고, 총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제작비입니다. 이쪽은 페이지 수·CMS 설계·디자인의 완성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Webflow 제작은 얼마입니다”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업 사이트로 수십만 엔부터가 기준이라고 합니다. 견적을 읽는 법은 Webflow 제작사 선택법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견적을 볼 때의 포인트는 디자인 공정에 얼마나 공수를 들이는가입니다. 저의 경우 Figma to Webflow 같은 플러그인은 실제 안건에서 거의 쓰지 않습니다. “Figma는 AI 목업으로 겉모습의 합의를 얻는 자리 → 구현은 Webflow에서 직접 조립”이라는 진행 방식이 정석이고, 실제로 이 형태의 수주가 많습니다. 공정이 단순한 만큼 비용의 내역도 알기 쉬워집니다.
→Figma to Webflow를 실제 안건에서 쓰지 않는 이유
참고로 Webharu에서는 Webflow가 아니라 AI로 사이트를 만드는 “AI 웹사이트 제작”을 1,000,000엔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다루지만, 제작비뿐 아니라 운영비까지 포함해 비교하면 선택지가 보이는 방식이 달라질 것입니다.
→AI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

운영비의 실비: 제 청구는 연 $576(약 8만 엔)이었습니다
여기가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의 시세 글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지불했던 명세를 그대로 내놓습니다. 내역은 사이트 플랜·로컬라이즈·워크스페이스의 3가지였습니다.
합계 $576입니다. 1달러 145엔으로 계산하면 약 8만 엔이고, 여기에 자체 도메인 비용 연 1,500엔이 더해집니다. 감각으로는 “연 100,000엔 가까이”였는데, 이렇게 명세를 늘어놓으면 8만 엔 남짓이 Webflow로 사라지고 있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놓치기 쉬운 것이 워크스페이스 플랜입니다. 사이트 플랜의 요금표만 보고 있으면 알아채지 못하지만, 클라이언트 작업을 한다면 사실상 필요해지는 것으로 이것만 연 $192입니다. 사이트 플랜과 비슷한 정도의 임팩트가 있습니다.
총액을 밀어 올린 것은 로컬라이즈(다국어화) 기능입니다. 요금은 1개 언어당 월 9달러. 환율 포함 월 2,000엔이 안 되는 정도이고, 이것을 약 2년 운영했습니다(기간은 기억에 기반한 개산입니다). 누계로 하면 대략 30,000~40,000엔어치입니다.
결과는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한국어 경유로 수주한 안건은 0건이었습니다. 접근 자체는 늘어서 한국으로부터의 PV는 실제로 증가했습니다. Webflow의 제휴 프로그램도 제가 확인할 수 있었던 범위에서 5건 정도 등록이 있었습니다. 다만 거기서 매출이 된 금액은 0입니다. 거의 의미가 없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한국은 검색에서 NAVER가 강하고 기계 번역의 정확도도 아쉬웠습니다. 1년 시점의 자세한 SEO 데이터는 이쪽에 적었습니다.
→Webflow 로컬라이즈를 1년 써 본 결과
이 경험에서 얻은 교훈은 단순합니다. 월 2,000엔이 안 되더라도 성과가 나지 않은 채 2년을 계속하면 30,000~40,000엔입니다. 옵션 기능은 총액을 단숨에 밀어 올리므로 “필요해지고 나서 더한다”가 정답입니다. 처음부터 풀옵션으로 견적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AI 제작으로 바꾸었더니 운영비가 연 1,500엔이 되었습니다
저는 2026년 7월에 그 자사 사이트를 AI(Claude Code)로 7일에 걸쳐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26페이지·블로그 글 62편의 이전까지 하고, 손을 움직인 사람은 저 한 명입니다.
전환 후의 운영비는 도메인 비용만 연 1,500엔입니다. 약 8만 엔 → 1,500엔이므로 유지비만 보면 대략 55분의 1입니다. 솔직히 이 차이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AI로 자사 사이트를 7일 만에 리뉴얼한 이야기
재미있는 것은 철수했던 다국어가 여기서 부활했다는 점입니다. 한국어 로컬라이즈는 Webflow에서 AI 제작으로 바꾼 순간에 그만두었습니다. 월 9달러를 계속 낼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꾼 뒤에 결국 AI로 한국어판을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번역도 업데이트도 AI 쪽에서 할 수 있으므로 언어별로 얹히던 월정액이 들지 않습니다. 같은 방안이라도 비용 구조가 달라지면 “계속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SEO나 AI 검색 대책, 마케팅 지식은 어느 나라에서도 공통으로 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지비의 허들이 낮아진 만큼,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도전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다만 이것은 Webflow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비주얼 에디터로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고 코드를 쓰지 않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Webflow의 가치는 지금도 건재합니다. “업데이트를 직접 하고 싶은 사람은 Webflow, 유지비를 극한까지 낮추고 싶은 사람은 AI 제작”이라는 구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Webflow 자체의 전체 그림은 이쪽: Webflow란? 할 수 있는 일·사용법·도입 사례까지 전문가가 알기 쉽게 해설【2026년판】
정리: Webflow의 총액은 이렇게 견적을 냅니다
마지막으로 모델 케이스로 정리합니다(엔화 환산은 1달러 150엔을 가정한 개산입니다).
플랜 선택의 갈림길은 CMS입니다. 블로그나 공지를 직접 업데이트해 나간다면 Premium,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회사 안내 사이트라면 Basic으로 충분합니다. CMS 아이템 20,000이라는 상한은, 저처럼 블로그 60편 넘게 운영하는 규모에서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숫자입니다.
- 직접 만들기+Starter: 0엔(자체 도메인 불가·체험용)
- 직접 만들기+Basic 연 결제: 약 27,000엔/년+도메인 비용
- 블로그나 CMS를 운영+Premium 연 결제: 약 45,000엔/년+도메인 비용
- 제작을 외주: 위 금액+제작비(수십만 엔부터)
거기에 로컬라이즈나 워크스페이스를 더해 가면 저처럼 연 $576(약 8만 엔)까지 도달합니다. 총액을 생각할 때는 “초기 제작비”와 “매년 계속 내는 유지비”를 나누고, 유지비 쪽은 5년 스팬으로 견적을 내시길 권합니다. 연 50,000엔의 차이라도 5년이면 250,000엔. 제작비에 필적하는 금액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경우에는 총액이 얼마가 되는가”를 알고 싶은 분은 무료 상담에서 상황을 들려주세요. Webflow 운영과 AI 제작 양쪽에 실비를 지불해 온 입장에서 숫자를 기준으로 답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Webflow의 월 요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5월 개정 후의 사이트 플랜은 Starter가 무료, Basic이 연 결제 월 $15(월 결제 $25), Premium이 연 결제 월 $25(월 결제 $39)입니다. 결제는 미국 달러 기준이라 엔화 금액은 환율에 따라 변동합니다.
Webflow의 운영비는 실제로 얼마나 드나요?
플랜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 제 경우에는 로컬라이즈 기능까지 포함해 연 100,000엔 가까이였습니다. Basic 연 결제만이라면 연 $180(1달러 150엔이면 약 27,000엔)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Webflow로 제작을 외주하면 얼마가 드나요?
페이지 수·CMS 설계·디자인의 완성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일반적으로는 기업 사이트로 수십만 엔부터가 기준이라고 합니다. 초기 제작비와 매년 내는 유지비를 나누어 총액으로 비교하시길 권합니다.
구 플랜(Basic $14/CMS $23/Business $39)은 어떻게 되었나요?
2026년 5월 13일 개정으로 새 체계로 재편되었습니다. CMS를 쓰는 경우에는 구 CMS 플랜을 대신해 Premium(연 결제 월 $25)이 해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