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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flow 다국어화 1년 | 비용·SEO 효과·솔직한 결과【2026】

Webflow 다국어화 1년 | 비용·SEO 효과·솔직한 결과【2026】
Webflow 로컬라이즈란?
Webflow 로컬라이즈란, 2023년 말 업데이트로 Webflow에 기본 탑재된 다국어화 기능입니다. 1개 언어당 월 9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언어별 스타일 변경에도 대응합니다.

안녕하세요, Webflow 전문가 마사토입니다. Webflow는 2021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무료로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Webflow의 다국어화 기능이 릴리스되고 제가 사용을 시작한 지 약 1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번역하고 있는 것은 일본어→한국어입니다.

이 글에서는 1년간 다국어화 기능을 운영한 지식과 경험을 무료로 공개합니다. SEO 데이터 공개와 함께 Webflow 로컬라이즈 기능의 도입 방법, 사용법, 비용 등 개요도 해설해 나가겠습니다.

바로 살펴봅시다.

Webflow의 다국어화는 Webflow 로컬라이즈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

Webflow 다국어화에서 2023년 이전의 Webflow는 Weglot이라는 외부 툴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말 업데이트로 Webflow에 다국어화 기능이 기본 탑재되었습니다.

나아가 2024년 업데이트에서는 언어별로 스타일 변경이 가능해져, 다국어화에서 표현의 폭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Webflow에서 다국어 기능을 도입한다면 Webflow 로컬라이즈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이라는 상황입니다(2024년 11월 시점).

하지만 궁금한 것은 도입에 드는 비용과 시간, SEO 효과, 자동 번역에 대한 우려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해설해 나가겠습니다.

Webflow 다국어화 기능 도입에 드는 비용

다국어화에 드는 비용은 1개 언어당 +월 9달러입니다. 3개 언어를 번역하는 경우는 +월 27달러. 장기적으로 보면 비싸게도 느껴집니다.

그러나 전부 수작업으로 로컬라이즈해 나가는 것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저는 시험 삼아 한국어 번역을 결정해 로컬라이즈하고, 잘되면 1년 뒤에도 운영을 이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되었다”는 판단은 SEO 방문 수와 문의, Webflow의 제휴(어필리에이트)로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한국어에서 Webflow의 다국어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만, 설령 웹 제작 문의가 와도 한국어 대응을 할 수 없어서 지금은 SEO 방문 수만 보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국 부문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정도로 방문은 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Webflow 다국어화 기능 도입에 드는 시간

도입 시간: 30분

너무 빨라서 다른 할 일을 찾고 싶어지지만, 솔직히 할 일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을 들인다면 언어별로 디자인을 조정합시다. 특히 일본어에서 영어로 바꾸면 줄바꿈 위치 등이 달라져 보기 불편한 사이트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순서에 대해서는 다음 항목인 “Webflow 다국어화 기능의 도입 방법”에서 해설합니다.

Webflow 다국어화 기능의 도입 방법

Webflow 다국어화 기능의 도입은 결제를 포함해 30분 정도입니다. 그 단계를 순서대로 해설해 나가겠습니다.

  1. 결제 화면을 열어 플랜을 선택
  2. 언어를 추가해 설정
  3. 전 페이지를 번역
  4. CMS와 이미지를 조정
  5. 완료

Webflow 다국어화 기능의 결제 위치

Webflow 다국어화(Localization) 기능의 결제 설정 화면

Webflow setting을 열고 PLAN 페이지로 갑니다. 그 후 ADD ons 탭을 열고 아래로 스크롤하면 있습니다

거기에 옵션이 있으므로 그중에서 로컬라이제이션을 선택하고, 개방할 언어 수를 선택해 결제합니다. 플랜은 두 가지가 있지만 비싼 쪽 플랜의 장점이 크지 않아 보이므로 우선은 저렴한 쪽 플랜만 선택합니다.

도입 순서(스크린샷)

Webflow designer를 열고 화면 왼쪽 아래의 톱니바퀴를 엽니다.

거기서 언어를 두 개 추가합시다.

하나는 JA. 일본어의 언어 코드입니다.

또 하나는 번역할 언어와 그 코드를 입력합니다. 그 외의 항목은 아래에 따라 정보를 반영합시다.

  • Locale: 언어나 지역 설정을 가리키며, 사이트가 서로 다른 로케일(언어와 지역의 조합)에 대응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본어(ja)가 우선 로케일로 설정되어 있고, 한국어(한국 - ko-KR)가 서브 로케일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 Display name: 언어 또는 지역명을 표시하기 위한 필드입니다. 목록 등에서 표시할 때 사용됩니다. 이 이미지에서는 아직 입력되지 않은 듯합니다.
  • Display image: 언어나 로케일과 관련된 이미지를 설정하기 위한 옵션입니다. 예를 들어 국기 등이 자주 쓰입니다.
  • Subdirectory for this locale: 사이트의 서브디렉터리를 지정하는 필드입니다. 한국어 페이지가 “/ko”라는 서브디렉터리로 공개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예: www.non-haru.com/ko).
  • Enable publishing to the subdirectory: 이 스위치를 켜면 지정한 서브디렉터리에 콘텐츠를 공개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ko 서브디렉터리에서 한국어 콘텐츠를 공개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전 페이지를 번역해 나갑니다. 화면 왼쪽 위의 지구본 아이콘에서 언어를 선택합니다. 각 페이지를 열고 오른쪽 클릭해 번역하기를 반복합니다.

그 외에는 언어 전환 스위치를 두고, CMS를 번역하고, 곳곳의 이미지를 알맞게 바꾸면 마침내 전 페이지 번역이 완료됩니다.

Webflow 로컬라이즈의 SEO 효과와, 1년 운영한 솔직한 결과

Webflow 다국어화 기능을 일본어→한국어로 1년 남짓 운영한 결과를 솔직하게 공개합니다.

  • SEO 방문은 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PV는 실제로 증가했습니다
  • Webflow의 제휴(어필리에이트)는 몇 건 발생했습니다
  • 문의는 0건. 매출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즉 “방문은 왔지만 비즈니스로는 불발”이었습니다. 원인은 몇 가지 있다고 봅니다.

  • 한국은 Google보다 NAVER(네이버)가 강해, 애초에 Google 검색의 모수가 적습니다. Google을 겨냥한 SEO만으로는 닿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 Webflow 로컬라이즈의 자동 번역 정확도가 그리 높지 않아, 한국어로서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남았습니다
  • 설령 한국어 문의가 와도 대응할 수 있는 체제가 없었습니다

다음에 다국어화한다면 한국어가 아니라 다른 언어를 고르겠습니다. 그리고 번역 방식 자체도 바꾸겠습니다.

【2026년 결론】지금 다국어화한다면, AI에게 번역시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최적

이 1년의 운영에서 가장 컸던 배움은 비용입니다. 저는 로컬라이즈 포함 Webflow 구독료만으로 연 10만 엔 가까이를 내고 있었습니다. 이후 사이트 자체를 AI 제작으로 바꾸자 운영비는 도메인 비용 연 1,500엔뿐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AI는 번역 품질도 높으므로, 다국어화도 “툴에 월정액을 낸다”가 아니라 AI에게 전 페이지를 번역시켜 자신의 번역판을 직접 운영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번역 툴의 월정액에 묶일 이유가 솔직히 없어졌습니다.

한 가지만 주의점을 말씀드립니다. AI로 아무리 번역해도 그 언어의 인력이 없으면 번역이 맞는지 최종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그 시장을 노린다면 어느 정도의 네이티브 체크 외주비는 잡아 둡시다.

실제로 이 사이트 자체가 AI(Claude Code)로 전면 리뉴얼한 것입니다. 제작의 전 공정은 이 글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Webflow로 다국어화해야 할지, AI 사이트로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분은 어느 쪽이 맞는지 무료로 판단해 리포트해 드리니 무료 상담으로 오세요. AI 웹사이트 제작의 내용은 이쪽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Webflow 로컬라이즈의 비용은 얼마인가요?

1개 언어당 +월 9달러입니다(3개 언어라면 +월 27달러). 필자는 로컬라이즈 포함 Webflow 구독료로 연 10만 엔 가까이를 내고 있었지만, 현재는 AI 사이트 운영으로 바꿔 도메인 비용 연 1,500엔만 내고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의 SEO 효과는 있었나요?

방문은 늘어 한국에서의 PV도 증가했지만, 문의는 0건, Webflow의 제휴(어필리에이트)가 몇 건으로 매출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어 번역이 잘 안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은 Google보다 NAVER가 강해 Google 검색의 모수가 적다는 점, 자동 번역의 정확도가 아쉬워 한국어로서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남았다는 점, 한국어 문의에 대응할 체제가 없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다국어화한다면 무엇을 추천하나요?

AI에게 전 페이지를 번역시켜 자신의 번역판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그 언어 인력에 의한 네이티브 체크는 잡아 두세요. Webflow 안에서 끝내고 싶은 경우에는 로컬라이즈가 유일한 선택입니다.

검색으로 발견되고,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는 Webflow 사이트를.

Webflow 사이트 제작 ¥1,000,000~(세금 별도)·약 1.5~2개월. 읽다가 막힌 분의 질문도 무료입니다.

이 글의 저자(Webflow 해설 블로그 필자)가 상담부터 납품·운영까지 직접 담당합니다. 착수 후에 금액을 바꾸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