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제작 기간란?
- 홈페이지 제작 기간이란 요건 정리부터 공개까지 걸리는 제작 전체의 일수를 말합니다. 일반적인 시세는 1~3개월이며, 제작 방식과 발주 측의 준비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Webflow 전문가 마사토입니다. 일본 미야기현 시오가마시에서 웹 제작 회사 Webharu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립니까?”——문의를 받으면 요금과 나란히 거의 반드시 듣는 질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규모별 제작 기간의 기준을 당사의 실제 납기표로 공개하면서, 기간이 늦어지는 원인과 발주 측의 준비로 단축할 수 있는 것까지 정리합니다.
이 글의 내용
- 규모별 제작 기간의 기준(당사의 실제 납기표)
- 제작 기간의 내역: 무엇에 얼마나 시간이 드는가
- 제작이 늦어지는 3대 원인과 대책
- 발주 측의 준비로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
결론부터 쓰겠습니다.
제작 회사들이 공개하고 있는 표준 스케줄을 보면, 홈페이지 제작 기간은 요건 정리부터 공개까지 1~3개월 정도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의 경우 AI 웹사이트 제작이라면 최단 1~2주, Webflow×Figma의 오리지널 디자인이라면 약 1.5~2개월이 기준입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기간을 가장 좌우하는 것은 “제작 회사가 작업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원고나 사진을 기다리는 시간, 확인이나 사내 결재에 걸리는 시간——발주 측과의 주고받음이 사실은 기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덧붙여 여기서 말하는 “제작 기간”은 상담에서 내용이 확정된 뒤부터 공개까지의 기간입니다. 문의부터 첫 상담까지의 일정 조율은 양측의 스케줄에 달려 있으므로 따로 봐 주십시오.
이 글은 처음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는 분은 물론, 사내에서 스케줄이나 품의 설명이 필요한 담당자분께도 판단 재료가 되도록 썼습니다.
당사의 실제 납기표를 공개
먼저 당사의 실제 납기표를 앞에 내놓겠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기간”은 제작 회사마다 정의가 제각각이라 비교하기 어려우므로, 여기서는 1차 정보로서 제작 방식과 페이지 수로 나눈 기준을 표로 만들었습니다.
| 페이지 수 | AI 웹사이트 제작 | 웹사이트 제작(Webflow×Figma) |
|---|---|---|
| 1페이지(LP) | 최단 1~2주 | 약 2~3주 |
| 2~5페이지 | 최단 1~2주 | 약 1.5개월 |
| 6~10페이지 | 최단 1~2주 | 약 1.5개월 |
| 11~20페이지 | 2~3주 | 약 2개월 |
| 21~30페이지 | 3~4주 | 약 2~3개월 |
| 31~50페이지 | 약 1개월 | 약 3개월 |
| 51페이지 이상 | 1~2개월 | 3개월~ |
솔직히 말해 실제 프로젝트는 “1개월”이 최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표는 구축에 걸리는 기간이지만, 프로젝트 전체로 말하면 이야기가 달라지므로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의 최단은 아마 1개월 정도입니다.
창업 직후에 LP 1장만 10만 엔이라는 일을 1주일 정도에 공개한 적은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클라이언트에게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정리하고, 그것을 만들어 클라이언트에게 확인받고, 디자인을 만들어 확인받고, 공개하고 확인받고——이 단계들이 끼면 아무래도 단기간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축하는 시간만이라면 1주일이면 거의 다 됩니다.AI 구축에 들어가면 하루면 사이트를 전부 만들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모든 정보가 갖춰져 있다는 단계의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어떤 정보를 게재하고 어떤 식으로 보여 나갈 것인가”라는 부분에 시간을 쓰므로, AI로 아무리 구축을 빠르게 해도 2주 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전력 지원이 있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즉, 위 납기표의 “최단 1~2주”는 만드는 쪽의 작업 기간이고, 상담하고 나서 공개까지의 체감은 1개월이라고 생각해 두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부분을 처음에 맞추지 않은 채로 “2주면 됩니다”라고 말하면 나중에 반드시 어긋납니다. 속도를 내세우는 회사에 의뢰할 때는 그 기간이 어디서 어디까지를 가리키는지를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왜 이만큼 차이가 나는가. AI 웹사이트 제작은 상담에서 요건이 확정되면 AI가 전 페이지를 한 번에 구축합니다. 페이지 수가 늘어도 구축 자체에 걸리는 시간의 증가는 완만합니다. 한편 Webflow×Figma의 웹사이트 제작은 Figma에서 오리지널 디자인을 한 페이지씩 설계한 뒤 구현하므로, 페이지 수에 비례해 기간이 늘어납니다. 어느 쪽이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빨리 공개해 AI로 키운다”인가 “브랜드를 차분히 만들어 넣는다”인가라는 목적의 차이입니다.
일반적인 시세로는 요건 정의부터 공개까지 1~3개월 정도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은 제작 회사에 따라 “기간”에 무엇을 포함하는지의 정의가 달라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금액뿐 아니라 “그 기간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가”(요건 정리·디자인 확인 횟수·수정 상한 횟수 등)까지 확인할 것을 권합니다.
견적 비교에서 확인해야 할 “기간”의 항목
견적서의 금액뿐 아니라 기간의 내역도 비교해 두면, 계약 후의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 4가지는 여러 회사에서 복수 견적을 받을 때 물어 두면 좋은 질문입니다.
- 그 기간에 요건 정리·기획이 포함되어 있는가, 아니면 별도 요금·별도 스케줄 취급인가
- 디자인 확인은 몇 회까지 대응받을 수 있고, 1회당 며칠(영업일)을 예상하고 있는가
- 수정의 상한 횟수와, 상한을 넘겨 추가 수정을 의뢰한 경우의 취급(추가 요금이나 기간에 미치는 영향)
- 공개 후의 초기 대응 기간은 어느 정도이고, 거기에는 어떤 작업 범위가 포함되는가
규모를 욕심내지 않는 것도 기간 단축으로 이어집니다. 모든 정보를 담은 20페이지 구성보다, 우선 필요한 페이지로 좁힌 5페이지 구성 쪽이 당연히 빨리 공개할 수 있습니다. 공개 후에 페이지를 추가해 나가는 방식도 고를 수 있으므로, “우선 내놓기”를 우선하고 싶다면 처음의 페이지 수를 좁히는 것도 검토해 주십시오.
대략적인 견적에서 확정 납기가 되기까지
위 표의 숫자는 어디까지나 1차 정보로서의 기준입니다. 정확한 납기는 무료 상담을 거쳐 페이지 구성과 우선순위가 확정된 단계에서 정해집니다. 당사의 견적 시뮬레이터에서는 조건을 고르면 초기 비용·월액·납기의 세 가지 기준이 그 자리에서 표시되고, 그대로 현황 조사가 포함된 무료 미팅을 예약할 수 있는 흐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략 견적→현황 조사→확정 견적의 순으로 숫자가 서서히 확정되는 설계입니다.
리뉴얼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이 납기표는 신규 제작이든 리뉴얼이든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리뉴얼의 경우는 기존 페이지나 글의 이전 작업이 더해지는 만큼, 규모에 따라 표의 기준보다 약간 길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전의 설계 자체는 신규로 처음부터 페이지를 만드는 것보다 손이 가는 공정입니다.
내역: 무엇에 얼마나 걸리는가
제작 기간은 크게 나누면 다음 공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액의 내역과 달리 기간의 내역은 견적서에 적히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기서 정리해 두겠습니다.
- 기획·상담: 목적·타깃·페이지 구성을 확정하는 공정입니다. 여기가 애매한 채로 다음으로 넘어가면 뒷공정에서 되돌아가는 일이 생깁니다. “문의를 늘리고 싶은가”, “채용을 늘리고 싶은가”에 따라 실을 정보의 우선순위도 페이지 구성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 디자인: 와이어프레임(각 페이지의 뼈대 도면)에서 비주얼 디자인을 확정하는 공정입니다.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만들어 넣을수록 시간이 걸리고, 템플릿에 가까울수록 단축할 수 있습니다.
- 구축(구현):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제로 사이트를 조립하는 공정입니다. 사람 손으로는 며칠 걸리는 코딩이나 반응형 대응(스마트폰·PC 양쪽의 표시 조정)을 AI는 크게 압축합니다.
- 원고·소재의 준비: 문장·사진·로고 등 사이트에 실을 내용을 갖추는 공정입니다. 특히 대표 인사말이나 사업 내용의 설명문, 실적 사진의 사용 허락은 착수 전에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여기서 대기가 발생하기 쉬운 항목입니다.
- 확인·수정: 완성된 페이지를 확인하고 수정을 의뢰하는 공정입니다. 확인자가 여러 명이거나 사내 품의가 필요한 체제라면, 이 공정만으로 몇 주가 걸리는 일도 있습니다.
- 공개 작업: DNS 설정·계측 툴 설치 등 공개에 필요한 최종 공정입니다. DNS 반영에는 몇 시간~하루 정도 걸리는 일이 있으므로, 공개 희망일 전날 아슬아슬한 작업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정의 수로 보는 두 가지 진행 방식의 차이
당사의 표준 제작 흐름은 문의부터 운영까지 7단계입니다(문의→상담→요건 정리→설계·디자인→구현→공개→운영. 상세는 제작의 흐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중 AI 웹사이트 제작은 요건 정리와 설계·디자인을 AI와의 대화 속에서 압축해, “상담→AI 구축→확인·수정→공개”의 4공정으로 접어서 진행합니다. 어느 쪽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공정을 나눠 꼼꼼히 진행할지 한꺼번에 빠르게 진행할지의 차이입니다. 견적 시점에 어느 방식으로 할지를 정해 두면, 나중에 “좀 더 꼼꼼히 검토하고 싶었다”는 되돌림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확인에 쓰는 시간의 기준
확인 타이밍은 보통 여러 번으로 나뉩니다. 기획·요건의 확인, 디자인안의 확인, 그리고 공개 전 최종 확인입니다. 당사의 AI 웹사이트 제작에서는 공개 전의 확인과 수정을 최대 2회까지로 하고 있습니다. 이 “1회의 확인에 며칠을 쓰는가”의 곱셈이 그대로 공개일을 좌우합니다. 확인 회신이 1회당 3일 늦어지면 그것만으로 1주일 가까이 공개가 늦어지는 계산입니다. 확인 의뢰를 보낼 때 “언제까지 회신해 주시면 도움이 되는지”를 명기해 두는 것만으로도 이 지연은 상당히 개선됩니다.
자사의 7일간 리뉴얼에서의 실감
여기부터는 저의 실체험입니다. 2026년 7월, 당사 자사 사이트를 AI(Claude Code)로 풀 리뉴얼했을 때 걸린 기간은 7일간이었습니다. 내역은 기획(콘셉트와 구성을 확정하는 공정)에 4일, 구축(실제로 AI로 조립하는 공정)에 3일. 기획의 4일간에는 AI에게 약 50가지 디자인안을 내게 한 뒤 추려냈습니다. 사람이 처음부터 한 안씩 만드는 것보다 많은 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판단 속도로 이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6페이지의 구축, 글 62개의 이전이라는 규모에서도 시간이 걸린 것은 “만드는” 작업보다 “정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실감은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서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병목이 되는 것은 AI나 제작 회사의 작업 속도가 아니라 사람 쪽의 판단과 확인 속도입니다. 자세한 기록은 7일간 AI로 풀 리뉴얼한 기록에 전부 썼습니다.
늦어지는 3대 원인
견적 단계에서 들은 “◯주”가 그대로 공개일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공통되는 원인이 세 가지 있습니다. 어느 것이나 제작 회사 쪽만으로는 다 막을 수 없는, 발주 측과의 공동 작업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원고·사진 대기
가장 많은 지연 요인입니다. 디자인이나 구축이 끝났는데 실을 문장이나 사진이 도착하지 않으면 그만큼 공개가 늦어집니다. 특히 경영자 본인이 원고를 쓰는 경우, 일상 업무의 우선도가 높아져 뒤로 미뤄지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사진도 실적 사진의 사용 허락을 받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책은 단순해서, 착수 전, 늦어도 디자인 확인 단계까지 원고와 사진을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확인 방치
디자인안이나 구축 후의 확인 의뢰에 대한 회신이 며칠에서 몇 주 멈춰 버리는 경우입니다. “이번 주 안에 보겠습니다”라고 한 채로 시간이 지나는 일은 드물지 않고,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다른 업무에 묻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작 측은 다음 공정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스케줄 전체가 뒤로 밀립니다. 사내에서 “확인·회신은 ◯영업일 이내”라는 규칙을 사전에 정해 두는 것만으로 이 지연은 상당히 막을 수 있습니다.
도중의 사양 변경
“역시 페이지를 추가하고 싶다”, “디자인의 방향성을 바꾸고 싶다” 같은 진행 도중의 사양 변경입니다. 특히 사내의 다른 담당자나 상사가 도중부터 의견을 내는 경우에 일어나기 쉬운 원인입니다. 변경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결정이 늦을수록 되돌림의 범위는 커집니다. 관계자는 가능한 한 기획 단계에서 모으고,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도 가능한 한 이른 공정에서 전하는 것이 기간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실화: 반년 예정이 1년이 된 프로젝트
추상론만으로는 감이 오지 않을 테니, 저 자신의 실패를 쓰겠습니다. 처음에는 반년 정도면 끝날 것으로 보고 스케줄을 세운 프로젝트가 결과적으로 약 1년이 걸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확인 단계만으로 합계 3개월 정도가 쌓였습니다. 저희는 내놓은 스케줄대로 진행했고, 산출물은 각 공정에서 예정일에 제출했습니다. 견적 단계에서는 각 부분의 확인에 1~2주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디자인 확인에 1개월, 문장 확인에 1개월, 완성 후 최종 확인에 또 1개월——이런 식으로 쌓여 갔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큰 수정 요구는 거의 없었다는 점입니다. 다툰 것도 아니고 방침이 오락가락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볼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것만으로 기간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 건에서 배운 것은 지연의 원인은 다툼이 아니라 대개 조용한 대기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견적을 세우는 방식에도 반성이 있습니다. “확인에 1~2주”라는 전제를 상대의 업무량을 확인하지 않고 두었습니다. 지금은 착수 전에 “확인에 어느 정도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은지”, “누가 최종 확인을 하는지”를 먼저 묻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잡지 않고 그은 스케줄은 대개 그대로 되지 않습니다.
발주 측의 입장에서 말하면 대책은 하나입니다. 확인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솔직하게 알려 주십시오. “저희는 성수기라 2주는 못 봅니다”라고 처음에 말해 주시면 그것을 반영한 스케줄을 그릴 수 있습니다. 무리한 일정을 잡는 것보다 그쪽이 결과적으로 빨리 공개할 수 있습니다.
지연을 알아차렸을 때의 대처법
스케줄이 어긋날 것 같다고 느끼면, 빨리 제작 회사에 공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른 단계라면 공정의 교체나 우선순위 조정으로 아귀를 맞출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직전까지 안고 있으면, 고를 수 있는 수단이 “맞추기 위해 확인이나 품질을 깎는” 것밖에 없어집니다. “늦어질 것 같다”고 전하는 것 자체는 전혀 나쁜 일이 아닙니다.

발주 측의 준비로 단축할 수 있는 것
기간의 대부분은 발주 측의 준비 상황으로 정해지므로, 반대로 말하면 다음 준비를 갖추는 것만으로 제작 기간은 상당히 줄어듭니다.
- 목적을 하나로 좁힌다: “집객도 채용도 브랜딩도 전부”를 사이트 하나에 담으려고 하면 요건이 확정되지 않아 기획이 길어집니다. 우선 무엇을 위한 사이트인지를 하나로 좁혀 주십시오.
- 원고·소재를 먼저 모아 둔다: 회사 개요·대표 인사말의 문장·사업 내용의 설명·실적이나 고객의 목소리·사용하고 싶은 사진이나 로고 데이터·보유 자격이나 인허가 번호 등 싣고 싶은 내용을 착수 전에 목록으로 만들어 두면 원고 대기로 인한 지연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참고하고 싶은 사이트를 2~3개 정해 둔다: “이런 분위기가 좋다”는 참고 사이트가 있으면 디자인의 방향성을 확정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맡기겠습니다”만으로는 방향성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기 쉽습니다.
- 결재자가 리뷰하는 체제를 만든다: 디자인 확인이나 최종 승인을 결재권이 있는 사람이 기한 내에 할 수 있는 체제로 해 두는 것. 확인할 때마다 사내 품의가 필요한 상태라면 그곳이 병목이 됩니다.
실화: 첫 미팅부터 7일 만에 공개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
반대로 극단적으로 빨랐던 예도 써 두겠습니다. 첫 미팅에서 3일 뒤에는 베타판을 제출했고 그대로 공개 OK. 최단 7일 정도였습니다.
무엇이 달랐는가. 발주가 정해진 단계에서의 미팅이었으므로, 그 자리에서 디자인의 방향성도 색감도 저희가 제안했습니다. 로고가 이미 손에 있었으므로 로고에서 색을 추출해 사이트를 조립했습니다. 망설일 요소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특수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저의 뉴스레터에서 수주한 것으로, 의뢰를 받기 전부터 만들고 싶은 정보를 전부 준비해 주셨습니다. 즉 “준비하고 나서 상담하러 온” 상태입니다. 앞 장에서 “프로젝트 전체의 최단은 1개월”이라고 썼지만, 그 1개월과 이 7일을 가른 것은 제작 측의 기술이 아니라 발주 측의 준비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이것이 갖춰져 있으면 빠르다
실무적으로는 다음의 것들이 손에 있으면 정말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색감의 컬러 번호가 갖춰져 있다(“어쩐지 파랑”이 아니라 코드로 정해져 있는 상태)
- 쓰고 싶은 로고가 이미 손에 있다(데이터로. 로고가 있으면 거기서 색을 짤 수 있습니다)
- 사진이 이미 갖춰져 있다
- 디자인의 참고가 3가지 정도 있다(방향성의 후보. 하나로 좁혀져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설명할 수 있다(“이런 첫 화면으로, 이런 색감으로”라고 미팅에서 말할 수 있는 상태)
반대로 “전부 맡기겠습니다”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방향성부터 저희가 정해 AI로 만든 사이트도 있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는 정하기 위한 시간이 그대로 기간에 얹힙니다. 맡기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쓰는 곳이 “만들기”에서 “정하기”로 옮겨 갈 뿐입니다. 서두르고 싶다면 위의 5가지 중 낼 수 있는 것을 먼저 내 주십시오. 그것만으로 몇 주가 달라집니다.
준비의 우선순위
네 가지를 전부 완벽하게 갖추고 나서 착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우선은 원고·소재입니다. 다른 세 가지가 갖춰져 있어도 실을 내용이 도착하지 않으면 공정은 멈춥니다. 다음으로 효과가 있는 것은 결재자의 체제로, 확인의 지연이 직접 스케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참고 사이트나 목적의 좁히기는 첫 상담 안에서 함께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덧붙여 대면 미팅이 가능한지 여부는 기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당사는 센다이시내·시오가마·다가조·리후·마쓰시마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고, 다른 현·해외 프로젝트도 전부 온라인으로 완수해 왔습니다. 온라인이라서 늦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또 요건 정의서 같은 딱딱한 서류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목적과 현황만 전해 주시면 요건 정리 자체는 당사에서 대행합니다. 준비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용의 소재”와 “정하는 사람” 두 가지입니다.
이 네 가지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오늘부터 준비할 수 있는 것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제작 회사를 고를 때는 “무엇을 먼저 준비하면 되는지 착수 전에 제대로 알려 주는가”도 봐 두면 좋은 포인트입니다. 착수 전에 이 설명이 없는 회사는 나중에 “말했다·안 했다”의 어긋남이 일어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빠르다=대충”이 아닌 이유
“최단 1~2주”라고 들으면 품질을 걱정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속도는 사람의 작업을 생략한 결과가 아니라, 기계적인 작업을 AI에 맡긴 결과입니다.
AI가 담당하는 것, 사람이 담당하는 것
AI 구축은 코드를 쓰고 페이지를 조립하고 반응형으로 조정하는 기계적인 작업을 압축합니다. 그만큼 사람은 “이 디자인으로 괜찮은가”, “이 문장은 사실로서 옳은가”, “이 구성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되는가”라는 판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손을 움직이는 것이 AI, 판단하는 것이 사람이라는 역할 분담입니다.
품질 담보의 실제
품질의 담보는 속도와 별개로 하고 있습니다. 전 페이지를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고, 사실 확인은 사람이 하며, 공개 후 1주일은 불량 대응(경미한 수정 의뢰도 2회까지)을 붙이고 있습니다. 제작 과정은 git의 실제 이력째로 제작 과정 전 기록 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으므로, 궁금하신 분은 공정 자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2회라는 상한이 확인을 미루지 않게 하는 좋은 긴장감이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 고비마다 진척을 공유해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불안이 확인의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빠름”을 골라야 하는지의 판단 축
무조건 속도를 우선해야 하는지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전시회나 채용 시즌 등 공개일을 옮길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나, 우선 시장의 반응을 보고 나서 개선하고 싶은 경우에는 속도를 우선할 가치가 있습니다. 한편 브랜드의 첫인상을 꼼꼼히 만들어 넣고 싶다, 경쟁과 차별화하는 디자인의 독자성을 중시하고 싶은 경우에는 Webflow×Figma로 차분히 설계하는 편이 맞습니다. 속도와 브랜드의 만들어 넣기는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있습니다. 망설여진다면 견적 시뮬레이터에서 양쪽의 기준을 나란히 놓고 본 뒤 판단할 것을 권합니다.
정리
홈페이지 제작 기간은 규모와 제작 방식으로 정해지는 부분과, 발주 측의 준비로 정해지는 부분 양쪽이 있습니다. 당사의 규모별 기준은 위의 표와 같고, AI 웹사이트 제작이라면 최단 1~2주, Webflow×Figma라면 약 1.5~2개월입니다. 본인의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기간이 될 것 같은지는 무료 상담에서 그 자리에서 답해 드립니다. 제작 전체의 진행 방식은 제작의 흐름 페이지에서도 자세히 해설하고 있습니다.
늦어지는 3대 원인에 대한 대책도 마지막으로 되짚어 두겠습니다.
- 원고·사진은 착수 전이나 디자인 확인 단계까지 준비한다
- 확인·회신은 “◯영업일 이내”로 기한을 정하고 뒤로 미루지 않는다
- 사양 변경은 가능한 한 이른 공정에서 전하고 결정을 미루지 않는다
“빨리”와 “차분히 만들어 넣기”, 어느 쪽이 정답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우선 목적과 스케줄의 제약을 정리하고, 거기에 맞는 진행 방식을 고르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돌아가지 않는 방법입니다.
서두르고 있거나 기간 상담만이라도 하고 싶은 경우에는 문의에서 연락 주십시오. 상담은 무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제작은 최단으로 어느 정도입니까?
당사의 AI 웹사이트 제작이라면 6~10페이지 정도까지 최단 1~2주에 공개할 수 있습니다. 60분의 상담 후 AI가 전 페이지를 한 번에 구축하고, 사람이 마무리한 뒤 확인·수정을 거쳐 공개하는 흐름입니다. 11~20페이지가 되면 2~3주가 기준이 됩니다.
1페이지짜리 LP라면 어느 정도입니까?
AI 웹사이트 제작이라면 최단 1~2주, Webflow×Figma의 오리지널 디자인이라면 약 2~3주가 기준입니다. LP 한 장은 규모가 작은 만큼 기간도 짧아집니다.
기간을 줄이기 위해 발주 측에서 무엇을 하면 됩니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원고·사진 등의 소재를 착수 전에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아울러 목적을 하나로 좁히는 것과, 확인·수정 회신을 뒤로 미루지 않는 체제를 사내에 만들어 두는 것도 기간 단축으로 직결됩니다.
견적 전에 정확한 기간을 아는 방법이 있습니까?
견적 시뮬레이터에서 제작 방식과 페이지 수를 고르면 대략적인 납기가 그 자리에서 나옵니다. 다만 표시되는 것은 조건만으로 낸 기준이므로, 정확한 기간은 상담에서 요청 사항을 들은 뒤에 확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