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4로 문의를 전환으로 측정하기 | 홈페이지 KPI는 5개뿐

GA4로 문의를 전환으로 측정하기 | 홈페이지 KPI는 5개뿐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Webharu 대표이사 구리타입니다.

GA4는 설정하지 않으면 문의를 세어 주지 않습니다. 문의를 전환으로 세려면 폼 전송 완료 이벤트를 보내고, 그 이벤트를 GA4의 “키 이벤트”로 등록합니다. 제 자사 사이트에서는 Google이 권장하는 이름인 generate_lead를 쓰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GA4로 문의를 전환으로 측정하는 절차와, 측정이 돌아간 뒤에 매달 보는 홈페이지 KPI 5가지만 쓰겠습니다. 전부 제가 자사 사이트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의 요점
키 이벤트(GA4)란?
키 이벤트(GA4)란 Google 애널리틱스 4에서 문의 전송이나 자료 요청처럼 사업상 특히 중요한 행동을 성과로 세기 위한 설정으로, 2024년에 “전환”에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초기 상태에서는 문의를 셀 수 없으므로 이벤트를 보내 키 이벤트로 등록해야 합니다.
목차

GA4에서 문의를 전환으로 만드는 절차

결론부터 말하면 절차는 2가지입니다. 문의가 완료되었을 때 이벤트를 보내는 것, 그 이벤트를 키 이벤트로 등록하는 것. GA4에서는 2024년에 “전환”이라는 이름이 “키 이벤트”로 바뀌었으니 화면에서는 키 이벤트를 찾으세요.

절차 1 | 폼 전송 완료 시 이벤트를 보낸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송이 끝난 뒤의 완료 페이지(감사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보내는 형태입니다. 버튼 클릭으로 세면 입력 오류로 보내지 못한 사람까지 세게 됩니다. 이벤트 이름은 자유지만, Google의 권장 이벤트에 있는 generate_lead(잠재 고객 획득)를 쓰면 나중에 봐도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절차 2 | 그 이벤트를 키 이벤트로 등록한다

  1. GA4의 “관리”를 연다
  2. “데이터 표시”→“이벤트”에서 generate_lead의 행을 찾는다
  3. 그 행의 “키 이벤트로 표시”를 켠다

아직 한 번도 이벤트가 도착하지 않았다면, “데이터 표시”→“키 이벤트”에서 “새 키 이벤트”를 만들어 이벤트 이름을 직접 입력해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했다면 테스트 전송을 1건 해서, 다음 날 이후에 리포트에 숫자가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자사 사이트에서 GA4 문의 전환을 만든 방법(generate_lead)

제 사이트에서는 문의·자료 다운로드·뉴스레터 등록 등을 같은 generate_lead로 세고 있습니다. 구분은 이벤트에 붙인 “form_name”이라는 값으로 합니다. GA4 화면에서 form_name별로 건수를 나누면 어느 폼이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문의와 자료 다운로드: 전송 후 완료 페이지(/success)로 이동해 그곳에서 한 번만 보낸다
  • 완료 페이지의 새로고침이나 “뒤로 가기”에서는 보내지 않는다(같은 사람을 두 번 세지 않기 위해)
  • URL을 직접 입력해 완료 페이지를 연 경우도 보내지 않는다
  • 뉴스레터 등록: 화면이 바뀌지 않으므로 “등록되었습니다” 표시가 나온 순간에 보낸다

여기까지 만들어도 숫자는 오염됩니다. 2026년 9월 24일, 해외의 자동 프로그램(bot)이 영어판 뉴스레터 등록 폼에서 59건을 보내와, generate_lead 중 58건이 bot의 등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월 1일부터 bot 대응 확인을 통과하지 못한 등록은 별도 이벤트(nl_unverified)로 나눠, 키 이벤트에는 넣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환 숫자는 “세고 있는가”만큼 “엉뚱한 것을 세고 있지 않은가”도 중요합니다. 갑자기 건수가 뛰면 기뻐하기 전에 내용을 보세요.

홈페이지 KPI는 5개뿐 | 매달 합계 30분

문의를 셀 수 있게 되었다면 다음은 매달 보는 숫자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은 다음 5가지로, 합쳐서 30분 정도입니다.

홈페이지 KPI 5가지. Search Console의 노출수와 클릭, GA4의 문의 전환(키 이벤트), PageSpeed Insights의 표시 속도, 지명 검색, AI 경유 유입으로 합계 30분
월 1회·합계 30분. 이 5가지 외에는 매달 보지 않아도 됩니다

PV(페이지뷰)는 넣지 않았습니다. PV가 늘어도 그것만으로는 일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는 최근 12개월 동안 약 19만 회 검색에 노출되지만, 노출된 횟수 자체는 1엔도 되지 않습니다. 보는 것은 “찾아지고 있는가 → 문의로 이어지고 있는가 → 그 경험은 쾌적한가”의 순서입니다.

①검색의 노출수와 클릭수(Search Console·5분)

  1. Search Console의 “검색 성과”를 연다
  2. 기간을 “지난 3개월”로 한다
  3. “총 노출수”와 “총 클릭수”의 선이 위쪽인지 아래쪽인지만 본다

보는 것은 절댓값이 아니라 기울기입니다. 갑자기 떨어졌다면 무언가 일어났다는 신호이므로, 그때 처음으로 자세히 조사하면 충분합니다.

②문의의 전환(GA4의 키 이벤트·10분)

5가지 중 가장 중요한 숫자입니다. GA4의 “보고서”→“참여도”→“이벤트”에서 키 이벤트의 건수를 지난달과 비교합니다. form_name으로 나눠 두면 문의와 자료 다운로드의 증감을 따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키 이벤트가 하나도 없다면, 다른 4가지를 보기 전에 먼저 절차 1과 절차 2를 끝내세요. 여기가 없으면 어떤 숫자도 “그래서 매출로 이어졌나요?”에 답할 수 없습니다.

③표시 속도(PageSpeed Insights·5분)

PageSpeed Insights에 자사 URL을 넣고 “모바일” 점수를 봅니다. 방문자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제 자사 사이트도 처음에는 73점이었는데, 원인이던 웹 폰트를 줄여 98점까지 고쳤습니다. 기준은 90점 이상이면 충분하고, 50점대 이하가 이어진다면 제작사에 상담할 선입니다.

④지명 검색의 성장(Search Console·5분)

회사명이나 서비스명으로 검색된 횟수입니다. 영업·소개·SNS·전단 같은, 사이트 밖에서의 활동의 성적표가 됩니다. Search Console의 “검색 성과”에서 “+새로 만들기”→“검색어”로 자사명(히라가나·가타카나 표기도)으로 좁혀, 지난달·작년 같은 달과 비교합니다.

⑤AI 경유의 유입(GA4·5분)

GA4의 “보고서”→“획득”→“트래픽 획득”에서 참조 소스를 “chatgpt”로 좁힙니다. 자사 사이트에서는 ChatGPT 경유 유입이 2026년 8월 12세션에서 9월에는 54세션으로 늘었습니다. 아직 작은 숫자이지만,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잡기 위해 매달 봅니다. 확인 방법과 추이는 ChatGPT 유입을 GA4로 실측한 글에 전부 썼습니다.

GA4와 Search Console에서 매달 봐야 할 홈페이지 KPI를 이미지화한 도판

0번째 숫자 | GA4의 측정 자체가 살아 있는가

5가지 숫자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숫자를 가져오는 구조 자체가 움직이고 있는가입니다. 저 자신이 여기서 크게 당했습니다.

2026년 7월 16일, 자사 사이트를 리뉴얼해 공개한 날부터 7월 30일까지 GA4가 거의 멈춰 있었습니다. 원인은 2가지가 겹쳐 있었는데, 하나는 측정 태그를 불러오는 파일(gtag.js)의 배포가 404를 반환한 것, 또 하나는 보안 설정(CSP)이 측정 데이터의 전송처를 막고 있던 것입니다. 사이트 자체는 평범하게 표시되고 에러 화면도 나오지 않습니다. 멈춘 것은 측정뿐이라 보러 가지 않는 한 아무도 알아챌 수 없습니다.

GA4의 문의 전환 측정이 2주간 멈춰 있었던 경위. 측정이 조용히 멈추고 사이트는 정상 표시인 채로, 2주 후의 확인에서 숫자가 0이 된 것을 발견. 복구해도 2주치 데이터는 돌아오지 않는다
사이트가 정상으로 보여도 측정만 멈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아챈 것은 2주 만에 GA4를 열어 0을 봤을 때입니다. 솔직히 꽤 실망했습니다. 측정 데이터는 나중에 되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방문은 영원히 공백인 채로 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측정이 살아 있는지를 매일 자동으로 확인하는 구조를 넣었습니다. 측정 태그의 실체가 도착하는지, GA4에 데이터가 실제로 도달하는지를 하루 2번 보고, 멈추면 저에게 알림이 옵니다. 자사에서 만들기 어렵다면 제작사에 “측정 태그가 살아 있는지 정기 점검을 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세요. 월정액 유지보수의 범위로서 정당한 의뢰입니다. 사고의 자세한 경위는 사이트 리뉴얼이 SEO에 미치는 영향에 썼습니다.

5가지 KPI를 보는 빈도와 기록을 남기는 법

매달 같은 날(월초를 추천합니다)에 다음 순서로 보고, 5가지 숫자와 날짜만 한 줄로 남깁니다.

  1. Search Console: 노출수와 클릭수(5분)
  2. GA4: 문의 키 이벤트의 건수(10분)
  3. PageSpeed Insights: 모바일 점수(5분)
  4. Search Console: 지명 검색의 노출수(5분)
  5. GA4: AI 경유 세션 수(5분)

공들인 리포트는 필요 없습니다. 3개월 쌓이면 기울기가 보이고, 6개월이면 방안의 답을 맞춰 볼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저 자신은 주 1회나 2주에 1회 페이스로 열고 있습니다. 매일은 보지 않습니다. 방문은 날에 따라 오르내리므로 하루 단위로 일희일비해도 다음 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간격이 벌어질수록 측정 사고를 알아채는 것이 늦어집니다. 그 점만은 기억해 두세요.

숫자를 본 뒤 실제로 한 일

GA4와 Search Console의 숫자를 본 뒤 실제로 한 3가지 행동. 버리려던 판단의 철회, 유입이 튄 글의 받아 줄 페이지 만들기, AI에 의한 횡단 분석
“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간 3가지 실례입니다

①한국어 페이지를 버리려던 판단을 철회했다

리뉴얼할 때 Webflow의 자동 번역으로 만든 한국어판은 필요 없다고 판단해, 전부 일본어판으로 리다이렉트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Search Console을 보다가 접었을 한국어 페이지에 아직 클릭이 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아깝다고 다시 생각해, AI로 한국어판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감각대로였다면 그대로 사라졌을 페이지입니다.

②유입이 튄 글의, 다음에 읽을 페이지를 정비했다

저희 블로그에는 TV에서 다뤄지면 PV가 10배 가까이 뛰는 글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하는 것은 화려한 일이 아니라, 관련 글(쿠폰 정보 등)을 다시 만들거나 날짜를 최신으로 고치는 정도입니다. 모처럼 온 사람이 다음에 볼 페이지를 정비해 두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③숫자를 전부 AI에게 읽혀 기회를 찾게 한다

최근에는 가져올 수 있는 숫자를 전부 AI에게 읽혀 “다음에 어디에 기회가 있는지”를 캐내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래도 자신이 신경 쓰는 지표만 봅니다. AI는 전부를 횡단해서 제가 알아채지 못한 조합을 주워 옵니다. 방법은 GA4의 분석은 AI에 맡기기에 정리했습니다.

제작사에 운용을 맡기고 있는 경우의 확인 포인트

운용을 외부에 맡기고 있는 경우에도 5가지 숫자는 발주자 쪽의 공통 언어로 쓸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은 2가지뿐입니다.

  • 월간 리포트에 문의 키 이벤트의 건수가 들어 있는가. PV와 방문자 수뿐이라면 “문의는 무엇을 키 이벤트로 삼아 세고 있나요?”라고 물어본다
  • 숫자에 대해 “다음 달에 어떻게 할지”의 제안이 세트로 되어 있는가. 보고만이라면 그것은 측정이지 운용이 아니다

Webharu의 운영 관리 플랜에서는 위탁(월 ¥50,000부터·세금 별도) 이상이면 GA4·Search Console 실측에 기반한 월간 리포트(접속·CV·AI 경유 유입)와 고치는 작업까지 포함됩니다. “우선 우리 GA4 설정이 맞는지만 봐 주었으면 한다”는 단계라면 문의 폼으로 물어보세요. 자사의 실측은 뉴스레터(메일은 일본어)에서 먼저 공개합니다.

제작 실적

자주 묻는 질문

GA4에서 문의를 전환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나요?

문의의 전송 완료 페이지에서 이벤트(예: generate_lead)를 보내고, GA4의 “관리”→“데이터 표시”→“이벤트”에서 그 이벤트를 키 이벤트로 표시합니다. 아직 이벤트가 도착하지 않았다면 “키 이벤트” 화면에서 이벤트 이름을 직접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GA4의 전환과 키 이벤트는 다른 건가요?

같은 것입니다. GA4에서는 2024년에 “전환”이라는 이름이 “키 이벤트”로 바뀌었습니다. 문의를 성과로 세고 싶다면 키 이벤트 설정을 찾아보세요.

generate_lead란 무엇인가요?

Google이 권장하는 이벤트 이름 중 하나로, 잠재 고객 획득(문의·자료 요청 등)을 나타냅니다. 자사 사이트에서는 문의·자료 다운로드·뉴스레터 등록 등을 generate_lead로 세고, form_name으로 종류를 나눕니다.

문의 건수가 갑자기 늘었을 때는?

기뻐하기 전에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사 사이트에서는 2026년 9월 24일 해외 bot이 뉴스레터 등록을 59건 보내 키 이벤트 58건이 오염되었습니다. 지금은 bot 확인을 통과하지 못한 등록을 별도 이벤트로 나누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자가 매달 봐야 할 KPI는 무엇인가요?

5가지입니다. Search Console의 노출수와 클릭, GA4의 문의 키 이벤트, PageSpeed Insights의 모바일 점수, 지명 검색의 노출수, AI 경유 세션 수입니다. 전부 합쳐 약 30분이면 볼 수 있습니다.

GA4 측정이 멈추지 않았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GA4의 실시간 보고서에서 자신의 방문이 나오는지, 전날 숫자가 0이 되어 있지 않은지를 봅니다. 자사 사이트는 측정 태그의 실체와 GA4로의 데이터 도달을 하루 2번 자동으로 확인하고, 멈추면 알림이 오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