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Webharu 대표이사 구리타입니다. 일본 미야기현 시오가마시에서 웹사이트와 자사 SaaS를 만들고 있습니다.
먼저 결론입니다. MCP 서버 개발은 외주할 수 있습니다. 비용 시세는, 일본 국내에서 같은 요건을 대형 SIer(시스템 통합 업체)에 맡기면 소규모라도 총액 500만~1,200만 엔(SIA 주식회사 조사·2026년 시점)입니다. Webharu는 읽기 전용 MCP 스타터 250만 엔, API+MCP 풀 패키지 500만 엔(모두 세금 별도)으로 맡고 있습니다.
저 자신이 자사 SaaS 2개(HaruCMS와 HaruMail)에 MCP 서버를 구현해 프로덕션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서 운영하는 쪽으로서 시세와 “발주 전에 물어봐야 할 5항목”을 정리합니다.
읽어 주셨으면 하는 분은 SaaS나 업무 시스템을 이미 운영 중인 기업의 CTO·기술 책임자·정보시스템 담당자입니다. “자사 SaaS를 MCP 대응하라는 말을 들었다”, “사내 시스템을 AI로 다루게 하고 싶지만 사고가 두렵다”. 이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끝까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의 요점
- MCP 서버 개발란?
- MCP 서버 개발이란 자사의 시스템이나 데이터를 AI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연결 지점을 만드는 개발을 말합니다. 일본 국내의 외주 시세는 인접 영역인 API 연계 개발로 100만~1,000만 엔 이상(GXO 주식회사 조사·2026년 시점). Webharu는 읽기 전용 MCP 스타터 250만 엔, API+MCP 풀 패키지 500만 엔(모두 세금 별도)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목차
MCP 서버란: 자사 시스템을 AI로 움직이는 연결 지점
MCP 서버란 자사의 시스템이나 데이터를 Claude나 ChatGPT 같은 AI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연결 지점입니다.
MCP(Model Context Protocol)라는 공통 규격에 맞춰 만들기 때문에 특정 AI 전용이 되지 않습니다. 대응하는 AI 클라이언트라면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주하는 쪽이 알아 둘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MCP 서버가 없는 AI 활용은 “사람이 화면을 보면서 복사·붙여넣기로 중개하는” 방식이고, 있는 AI 활용은 “AI가 자사 시스템을 직접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회의록 요약에서 멈춰 있는 회사와 AI가 실무를 돌리는 회사의 갈림길은 대개 이 연결 지점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MCP 서버 개발로 할 수 있게 되는 것
세 가지 모두 제가 실제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자사 CMS·업무 시스템을 AI에서 업데이트한다
“지난주 전시회 리포트를 기사로 만들어서 초안까지 넣어 둬”라고 AI에 부탁하면 AI가 CMS에 직접 기사를 만듭니다. HaruCMS는 MCP 서버(8개 툴)를 구현하고 있어 기사 작성·수정·이미지 업로드까지 AI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재고 관리나 고객 관리처럼 화면에서 손으로 입력하고 있는 시스템이라면 같은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메일 송수신을 AI에 맡긴다
도착한 메일을 AI가 읽고 분류해 답장 초안까지 만듭니다. HaruMail은 MCP 서버를 통해 발송도 수신도 AI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핵심은 오발송 대책으로, 발송 계열 툴은 모두 초안을 만드는 데까지만 합니다. 실제 발송은 confirm_send라는 별도 툴로만 실행됩니다. AI에 맡기는 범위와 사람이 쥐는 범위를 설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사내 데이터를 AI에 읽히기만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사내 자료나 데이터베이스를 AI에 보여 주고 싶을 때, 지금은 많은 회사가 채팅 화면에 복사·붙여넣기를 하고 있습니다. 읽기 전용 MCP 서버를 하나 만들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필요한 만큼 스스로 가지러 갈 수 있습니다. 쓰기를 일절 허용하지 않는 구성으로 만들 수 있어 작게 시작하기에 적합합니다.
MCP 서버 개발 비용 시세(2026년 시점)
먼저 전제입니다. MCP 서버 개발에는 2026년 시점에 시세다운 시세가 아직 없습니다. 제가 2026년 8월에 조사한 범위에서는, 일본 국내에서 MCP 서버 수탁 개발을 상품 페이지로 내놓은 회사는 사실상 4곳, 가격까지 공개한 곳은 1곳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접 영역인 API 연계 개발의 일본 국내 시세와, 앞서 나가고 있는 미국의 MCP 개발 시세를 출처와 함께 나란히 놓겠습니다.
일본 국내: API 연계 개발로 100만~1,000만 엔 이상
- 단일 API 연결 30만~100만 엔, 복수 API 연계 100만~300만 엔, 업무 플로 연계 300만~600만 엔, 기간 시스템의 API화 600만~1,000만 엔 이상(GXO 주식회사의 시세 해설)
- 대기업 대상 수탁 개발의 실제 시세는 인월 100만~180만 엔이고, 소규모라도 총액 500만~1,200만 엔(SIA 주식회사)
- 인월 단가의 기준은 중소 개발 회사에서 80만~120만 엔, 대형 SIer에서 150만~200만 엔(CREX·크로스네트워크)
미국: 엔터프라이즈급 MCP는 $100K 이상
- MCP 서버 개발은 MVP로 $18K~50K, 엔터프라이즈급으로 $110K~400K 이상(Bacancy사)
- SaaS용 MCP 통합은 기본 구성으로 $10K~50K, 엔터프라이즈 구성으로 $100K 이상(Intuz사)
- 마켓플레이스급 MCP 서버는 읽기 전용으로 $100K~300K, 쓰기 포함으로 $300K~700K(Launch Day Advisors사)
유지보수 시세는 월 12만~33만 엔, API 사양 변경 대응은 건당 10만~30만 엔입니다(GXO 주식회사).
Webharu의 요금: 스타터 250만 엔 / 풀 패키지 500만 엔
2026년 10월 시점, 모두 세금 별도입니다.
- MCP 스타터(읽기 전용) 250만 엔: 기존 REST API 위에 읽기 전용 MCP 층을 씌웁니다. 쓰기가 없으므로 사고의 경로가 구조적으로 없는 입구. 기준 4~6주
- API+MCP 풀 패키지 500만 엔: REST API 설계부터 인증(pk/sk 분리·정지 시 즉시 실효)·레이트 리밋·감사 로그·위험 조작의 2단계화·MCP 서버·개발자 문서와 llms.txt까지 일체
- 풀 통합 1,000만 엔부터: 쓰기까지 개방·복수의 AI 클라이언트·업무 시스템별 통합. 개별 견적
운영 유지보수는 월 15만 엔부터(API 사양 변경 대응·모니터링·키 관리)입니다.
시세 대비 위치도 적어 두겠습니다. 대형 SIer에 같은 요건을 맡기면 1,000만 엔 이상이 시세입니다. 저희는 같은 구성을 자사 SaaS 2개로 만들어 프로덕션에서 운영하고 있어 설계의 틀이 이미 있습니다. 그만큼을 반영해 풀 패키지를 500만 엔으로 정했습니다. 선택하실 이유는 금액이 아니라 “틀이 이미 프로덕션에서 돌아가고 있다”는 점으로 삼아 주십시오.
견적은 금액보다 “4가지가 들어 있는가”로 비교한다
MCP 서버 개발 견적에서 볼 것은 아래 4가지가 포함되어 있는지입니다.
- 인증: 누가 쓸 수 있는지를 키로 관리하는 구조. 키의 발급과 실효 설계까지 들어 있는가
- 레이트 리밋: AI의 폭주나 외부의 과도한 접근으로 시스템이 다운되지 않게 하는 구조
- 감사 로그: 언제·어느 키가·무엇을 했는지의 전체 기록. 사고 조사와 내부 통제의 토대
- 문서: 사람과 AI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사양서. 도입 후 사내에서 계속 쓰기 위한 자산
동작하는 MCP 서버 본체만이라면 훨씬 적은 금액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4가지가 없는 상태로 업무에 올리면 퇴직자의 키가 계속 살아 있거나 사고 원인을 추적하지 못하는 등, 운영에 들어간 뒤 부족함이 터져 나옵니다. 요금과 진행 방식의 자세한 내용은 API+MCP 개발 요금 페이지에 있습니다.
MCP 서버 개발을 외주하기 전에 물어볼 5항목
이 글에서 가장 가져가셨으면 하는 것이 아래 5항목입니다. 개발 회사에 견적을 받을 때 그대로 질문해 주십시오. 5가지 모두 제가 자사 SaaS를 프로덕션에서 운영하며 “없으면 곤란하다”고 확인한 항목입니다.
① 키의 실효: 퇴직자의 키는 멈추는가
“담당자가 퇴사하거나 이동했을 때, 그 사람이 발급한 API 키는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로그인을 막아도 발급된 키가 살아 있는 설계라면, 퇴사한 사람이 아직 외부에서 쓰기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남습니다. HaruCMS는 멤버를 정지하면 그 사람이 발급한 키도 자동으로 멈춥니다.
② 오조작 방지: 프롬프트에 의존하는가, 구조인가
“AI가 실수로 메일을 일괄 발송하거나 데이터를 지우지 않게 하는 구조는 프롬프트에 의존합니까, 구조입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AI에 정성껏 지시하니 괜찮습니다”는 답이 되지 않습니다. HaruMail은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툴을 애초에 두지 않고, 초안 작성→confirm_send의 2단계로만 발송이 실행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③ 감사 로그: 모든 조작이 기록으로 남는가
“언제·어느 키가·무엇을 했는지 나중에 전부 추적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AI의 조작은 양이 많고 빠르기 때문에 기록이 없으면 사고가 났을 때 원인을 거슬러 올라갈 수 없습니다. 저희는 자사 프로덕트의 쓰기 조작을 모두 감사 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④ 툴 설계: AI의 컨텍스트를 잠식하지 않는가
조금 전문적이지만 사용성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항목입니다. AI에는 한 번에 다룰 수 있는 정보량(컨텍스트)의 상한이 있어서, 툴이 너무 많거나 돌려주는 정보가 너무 큰 MCP 서버는 연결만 해도 AI의 용량을 채워 버립니다.
저는 외부 SaaS의 범용 MCP(Webflow MCP 1.0)에서 바로 이 실패를 했습니다. 연결만 했는데 대량의 정보가 읽혀 컨텍스트의 대부분이 차 버렸고, 실용 수준에 이르지 못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Webflow MCP를 시험해 본 글). 그 뒤로 툴 수를 줄이고 돌려주는 정보를 작게 유지하는 것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툴의 수와 돌려주는 정보량을 어떻게 줄입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⑤ 문서: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납품되는가
“납품되는 문서에 AI가 읽을 수 있는 형식(llms.txt 등)도 포함됩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MCP 서버의 도입과 사내 전개는 이제 AI 에이전트 자신이 합니다. AI가 읽을 수 있는 사양서가 있으면 도입하는 쪽의 AI에 읽히기만 해도 연결이 끝납니다. HaruCMS는 개발자 문서와 llms.txt를 일반 공개하고 있습니다.
Webharu의 실적: 자사 SaaS 2개에서 MCP 서버를 프로덕션 운영
“만들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만들어서, 팔고, 운영하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 HaruCMS(헤드리스 CMS·2026년 8월 공개): REST API+MCP 서버(8개 툴)를 구현하고 개발자 문서와 llms.txt까지 일반 공개. 키는 pk와 sk를 분리하고, 멤버를 정지하면 그 사람의 키도 자동으로 멈춘다. 쓰기 조작은 모두 감사 로그로
- HaruMail(메일 송수신 API·2026년 8월 공개): 일본어로 쓸 수 있는 메일 API+MCP 서버. 실제 발송은 confirm_send의 2단계로, AI의 오발송을 구조로 막는다
이 밖에 자사 운영 기반에도 관리용 MCP(쓰기는 안전한 허용 목록 안에서만·모든 조작을 감사 로그에 기록)를 넣어 사내에서 매일 쓰고 있습니다. 설계 판단은 SaaS의 MCP 대응 틀 5가지 글에 전부 적었으니, 기술 담당자분이 검토하는 자료로 활용해 주십시오.
의뢰부터 납품까지 3단계
1단계: 무료 상담에서 “AI에 맡길 수 있는가”를 판정한다
하고 싶은 일을 여쭙고, 그 업무를 AI에 맡길 수 있는지·맡겨야 하는지를 판정합니다. 판정만을 위한 상담도 괜찮습니다. 기존 시스템에 API가 있는지에 따라 구성과 비용이 달라지므로 현재 상황도 여기서 확인합니다.
2단계: 안전 설계를 굳힌 뒤 구현한다
키의 권한 범위·오조작 대책·감사 로그 설계를 먼저 정한 뒤 만듭니다. 동작하는 것을 먼저 만들고 안전은 나중에 붙이는 방식은 저희는 하지 않습니다.
3단계: 문서까지 납품하고 AI에서 동작하는 것까지 확인한다
사람용 문서와 AI가 읽을 수 있는 문서(llms.txt)까지 납품하고, 실제로 사용하시는 AI 클라이언트(Claude·ChatGPT 등)에서 동작하는 것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정리: MCP 서버 개발은 안전 설계까지 함께 맡긴다
MCP 서버 개발 외주에서 실패하지 않는 요령은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일체”를 맡기는 것입니다. 키의 실효·2단계 오조작 대책·감사 로그·툴 설계·AI가 읽을 수 있는 문서. 5항목은 어느 개발 회사에 대한 질문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이 업무, AI에 맡길 수 있을까?”라는 판정만이라도 환영합니다. API·MCP 개발 서비스 상세를 보시거나 무료 상담 폼으로 보내 주십시오.
관련 글: SaaS의 MCP 대응 틀 5가지 / AI 에이전트와 기존 시스템의 연계. MCP나 API를 직접 만들고 있는 개발자분은 자사 SaaS 개발의 뒷이야기를 쓰고 있는 뉴스레터(메일은 일본어)도 봐 주십시오.
제작 실적
자주 묻는 질문
MCP 서버 개발 비용 시세는 얼마입니까?
2026년 시점에 일본 국내의 인접 영역(API 연계 개발)이 단일 API 연결 30만~100만 엔·복수 API 연계 100만~300만 엔·기간 시스템의 API화 600만~1,000만 엔 이상(GXO 주식회사 조사), 대기업 대상 수탁은 소규모라도 총액 500만~1,200만 엔(SIA 주식회사 조사)입니다. 미국의 MCP 개발은 엔터프라이즈급으로 $110K~400K 이상(Bacancy사 조사)입니다.
Webharu에 맡기면 얼마입니까?
MCP 스타터(읽기 전용) 250만 엔, API+MCP 풀 패키지 500만 엔, 풀 통합 1,000만 엔부터입니다(모두 세금 별도·2026년 10월 시점). 운영 유지보수는 월 15만 엔부터입니다.
개발 기간은 어느 정도입니까?
기존 REST API 위에 읽기 전용 MCP 층을 씌우는 스타터라면 기준 4~6주입니다. API부터 만드는 풀 패키지 이상은 설계 공정이 더해지므로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료 상담에서 현재 상황을 여쭙고 견적과 함께 기간을 안내합니다.
MCP 서버 개발 회사는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까?
5항목으로 고르십시오. ① 퇴직자의 키가 자동으로 멈추는가 ② 오조작을 프롬프트가 아니라 구조로 막는가 ③ 모든 조작이 감사 로그에 남는가 ④ 툴 수와 돌려주는 정보량을 줄이는가 ⑤ AI가 읽을 수 있는 문서(llms.txt 등)를 납품하는가. 5가지 모두 “예”라면 맡길 수 있습니다.
작게 시작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읽기 전용 MCP 스타터(250만 엔 세금 별도·기준 4~6주)를 추천합니다. 쓰기 권한을 일절 주지 않으므로 사고의 경로가 없는 상태에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CP가 아니라 API나 CLI만의 개발도 맡길 수 있습니까?
맡길 수 있습니다. REST API·CLI 툴·MCP 서버를 요건에 맞춰 조합합니다. 로컬 앱이나 사내 툴에서 AI를 API 키 없이 호출하는 구조(Claude CLI 로컬 브리지)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실제 안건에 사용한 실적도 있습니다.






![풀스크래치와 풀스택의 차이 | 어느 쪽으로 만들어야 할까 [가격·기간·맞는 사업]](/assets/posts/thumb-full-scratch-vs-fullstack.webp?v=2b619e52)